중국 13세 아역배우 린먀오커가 술시중 파문에 휩싸였다.
중국 지역신문 선전완바오 등은 지난 21일 아역배우 린먀오커가 부호들의 개인 식사자리와 결혼식, 생일파티 등에 참석해 거액을 받고 술시중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린먀오커와 쉬자오(15), 조우동유(21) 등 아역배우들은 술시중 몸값으로 7만위안(약 1274만원)을 받았다.
배우 박현진이 전직 국무총리 아들이자 서울대 교수 아무개 씨를 술접대했다는 'KBS 뉴스9' 의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현진은 공연기획사 옥 모씨의 권유로 간 약속 장소에 가보니 술자리였으며 아무개씨를 포함한 모든 분들과 대화하는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공연기획사 옥 모씨는 인도영화제 추진에 대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