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일반대학 수시 원서 접수는 마무리됐지만, 전문대학 수시는 아직 진행 중이다. 전문대 수시는 일반대학과 달리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2025학년도 전문대 수시 선발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전문대 수시 모집은 1차와 2차로 진행된다. 전문대 130곳을 대상으로 하는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현재 고2가 대학에 진학하는 2023학년도에 전국 133개 전문대학이 총 19만1965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대비 4960명(2.5%) 줄어든 수치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은 14만9210명(77.
인하공전, 신구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교가 오늘(9일) 오후 수시 2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인하공업전문대학교는 앞서 9일 오후 4시경 수시 2차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예치금 등록 기간은 11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추가 합격자는 14일부터 23일 오후 8시까지 발표된다. 잔여 등록금 납부 기한은 2020년 2월 6일부터 10일 오
부천대학교가 오늘(9일) 수시 2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부천대 입학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란다.
강동대 입학처가 오늘(2일) 수시 2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강동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는 2020학년도 수시 2차 합격자 조회가 가능하다.
현재 많은 수험생들이 몰리면서, 합격자 조회 페이지가 원활하게 열리지 않고 있다.
수험생은 생년월일과 휴대폰번호만 입력하면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백석예술대학교가 31일(오늘)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백석예술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합격자 조회가 가능하다.
백석예술대학교 수시 응시생들은 해당 홈페이지에 수험번호와 비밀번호(생년월일)를 입력하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정보가 원서접수 시 입력한 정보와 다른 경우 조회되지 않는다.
이날
2019 수시 원서접수가 오늘(9월 10일) 시작되면서, 진학사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 사이트를 통한 원서접수 시 유의사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부터 14일까지(4년제 기준) 진행된다. 전문대의 경우는 수시 원서접수를 10~28일(1차)에 진행한다. 수시 2차는 11월 6일(화요
2019 수시 원서접수가 오늘(9월 10일)부터 시작된다.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14일까지다. 서울대학교 등 주요 대학은 12일까지만 원서를 접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학교별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전문대는 10~28일(1차)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수시 2차는 11월 6일(화요일)~20일(화요일)까지
LG가 설립한 천안의 연암대학교는 다음달 8일 부터 29일까지 2017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하고 인재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는 △축산계열 △친환경원예계열 △환경조경과 △화훼디자인계열 △동물보호계열 △외식산업과 △뷰티아트과 등 7개 계열 전체 학과에서 452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 없이 내신성적 및 서류 심사,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은 모집일정을 통일해 21만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9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2018학년도 전문대학 총 모집인원은 21만129명이다. 2017학년도 21만4857명에 비해 4728명(2.2%) 감소한 규모다.
모집인원 감소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신세휘가 대학 특례 입학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신세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작디 작은 저에게 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큰 관심을 받게 되면서 이상한 소문도 돌던데 괜찮다”고 특례 입학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저는 수시 2차로 계원예대 사진예술과에 붙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힘으로 포트폴리오 준
한국폴리텍대학 경기 안성캠퍼스(학장 김상회)는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수시 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캠퍼스에 따르면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지역적 산업수요 여건에 맞춰 남녀공학으로 전환 됐으며 수시1차 모집 결과 지난해 보다 지원자가 250%이상 늘었다.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은 일반전형, 특별전형, 정원외 전형으로 총 106명을 모집한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문대 입학정원이 6905명 줄어든다. 수시 모집 선발비중은 올해보다 소폭 늘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2016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은 21만9180명으로 올해 22만6085명보다 6905명(3.1%) 줄었다. 이 가운데 수시모집
올해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들의 수시 2차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7개 대학교가 지난 15일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는 13만5075명으로 작년보다 1만1648명(9.4%)이 늘었다.
19일 입시업체 하늘교육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 17개 대학은 4만3020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6.7%, 수도권 20개 대학
수능 직후 첫 주말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일제히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중앙대학교는 지난 9일과 10일 2014학년도 논술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9일은 자연계, 10일은 인문계 논술고사가 흑석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올해 논술우수자전형은 1275명 모집에 3만5621명이 지원하여 2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응시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자연계열
수능 등급컷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수험생들의 관심이 '수능 등급컷'으로 쏠리고 있다. 문제는 입시업체들마다 수능 등급컷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사설 입시업체에서 발표하는 수능 등급컷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하는데 가채점 결과 데이터가 계속해서 누적되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교육평가원에서 확정 등급컷을 내놓기 전까지는
수시2차모집대학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면서 각 대학들의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 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이투데이가 서울 주요대학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요강을 정리했다. (가나다 순)
▲건국대
건국대는 수시2차 모집에서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3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지원 6회 이내 범위에서 수시1차 지원자도 복수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257개 시험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65만747명으로 응시자들은 이날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1교시 국어(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
2014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 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입시 설명회가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처음 실시되는 A/B형 수능으로 인해 정시 지원 시점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적절한 지원 전략이 있어야만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종로학원은 수능 직후인 9일 토요일 오후 2시
숭실대학교의 2014학년도 1,2차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17대 1을 기록했다. 1,2차 모집 모두 언론홍보학과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다.
숭실대는 13일 2014학년도 수시 1,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79명 모집에 3만251명이 지원해 최종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수시 1차 SSU미래인재전형(입학사정관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