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가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중간 4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첫날 후프에서 18.550점, 볼에서 18.500점으로 중간합계 37.050점을 기록했다. 손연재는 후프와 볼에서 각각 4위, 5위를 차지해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다.
페사로
‘체조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국내 체조대회 출전 포부를 밝혔다.
손연재는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천공항 입국장을 나온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미리 경기를 하게 돼 좋다”며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페사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동메달에 이어 곤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13일 오후(한국시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8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루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5위에 오른 손연재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페사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13일 오후(한국시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8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루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5위에 오르며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던 손
손연재 페사로 월드컵 개인종합 5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페사로 월드컵에서 메달을 노린다.
13일 오후 8시 45분 전 종목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메달을 두고 연기를 펼친다.
손연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에서 후프(18.100점)-볼(17.400점)-리본(17.316점)-곤봉(
'손연재 페사로 월드컵 개인종합 5위'
손연재(20) 선수가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5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후프 18.100점, 볼 17.400점, 리본 17.316점, 곤봉 17.600점으로 합계 70.416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