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주의보가 해체됐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녀주의보의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의 악화돼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됐다"며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녀주의보 멤버가) 앞
가수 민티가 과거 ‘고등래퍼2’ 지원 영상을 통해 불거진 로리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민티가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제작자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성인인 민티가 나이를 속여 고등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한 ‘고등래퍼2’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민티는 유튜브를 통해 “10살 내려서 지원한 게 맞다.
소녀주의보, 악성 소문에 분개
가수 소녀주의보가 멤버 관련 악성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고보니 한 명이 계속해서 퍼트린 것이었다.
지난 8일 그룹 소녀주의보의 공식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업로드한 것으로 특정 멤버와 관련된 악성 소문에 대한 글이다.
소녀주의보 측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 당한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19일 김정훈 소속사 뿌리 엔터테인먼트는 "김정훈이 뿌리엔터의 새 식구가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 소속 가수 소녀주의보(GSA)가 '봉사돌'인 만큼 봉사활동을 중요시 한다"라며 "김정훈이 그간 많이 힘들어했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함께 봉사를
'보령머드축제 2018'이 오늘(13일)부터 열흘간 열린다.
'보령머드축제 2018'은 13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보령머드축제는 해외 관광객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보령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했다.
개장 첫날인 13일에는 보령 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오후
소녀주의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등이 출연하는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 영화로 2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