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오는 7월 1일 견본주택을 열고 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M1블록에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59㎡ 431가구 △전용 84㎡ 282가구 등 총 713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일반분양은 387가구다. 판상현과 탑상형의 배치가 조화를 이
신동아건설이 오는 6월 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M1블록에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분양에 나선다.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59㎡ 431가구 △전용 84㎡ 282가구 등 총 713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일반분양은 387가구다.
행복도시 3-2생활권에 위치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세종시에 테라스하우스 바람이 불고 있다.
위례를 비롯해 청라, 광교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테라스 단지가 잇따라 분양된 데 이어 충청권인 세종시에서도 테라스 붐이 조성되고 있다. 기존에 공급된 지역은 각종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교통 여건 등 입지도 좋다. 이로 인해 수도권에서 생활편의성은 물론 여유있고 쾌적한 삶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금융규제 발표 등에도 분양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분양에 나선 분양 현장에는 주말 3일 동안 1만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사업장은 3만명의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5~6월과 이달 초에 견줘 분양현장은 줄어들었지만 신규 아파트공급 시장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3-1생활권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인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3차’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4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9층(최고 29층), 6개 동으로 시공되며 전용면적 84㎡에서 120㎡까지 총 363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가 전체의 62%를 차지한다.
올 7~8월 세종시에 역대 최대 물량이 쏟아지며 분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7일 부동산114와 관련업계 따르면 올 7~8월 세종시에 총 6곳, 4606가구의 새 아파트가 나온다. 세종시 분양 시장이 개막된 2010년 이후 최대 물량으로 지난해 동기(1480가구)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위용을 서서히
신동아건설은 이달 말 세종시 대평동 3-1생활권 M3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3차’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시 3-1생활권에서 분양하는 첫 물량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84㎡A 128가구 △84㎡B 71가구 △84㎡C 28가구 △95㎡ 127가구 △112㎡ 2가구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3-2생활권 M1블록에 조성될 세종시 이주민 아파트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 공공택지 내에서 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수주금액만 1000억원이 넘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주민조합 창립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