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항시 주시 하고 있으며, 임직원을 위해 위로금 지급, 전사 마스크 지급 등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형준 에이티세미콘 대표는 최근 기업 경영 위협으로 떠오른 코로나19에 대처법을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 발생 즉시 특별대응팀(TF)를 구성 후 대응지침을 수립하고 기본에 충실
공영홈쇼핑이 4일(오늘) 마스크 판매를 실시했다.
공영홈쇼핑 측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크린가드(주 서울세미텍/한국) 마스크 판매를 실시했다. 판매 가격은 20750원으로, 수량은 KF80 황사 마스크 25매이다.
해당 수량은 판매 약 5분 만에 매진됐다.
공영홈쇼핑 측은 "물량 확보를 완벽히 마치기 위해 미리 판매 일정을 공
세미콘라이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중 공동기술개발사업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마이크로 LED 핵심기술 개발 및 산업화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중국의 화찬세미텍은 중국 2위 규모의 LED 칩 생산 업체로 지난해 1월 세미콘라이트, 에피콘과 조인트벤처 ‘세미콘라이트 차
에이티세미콘이 충청북도 진천에 증설 중인 3공장이 빠르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출 증가와 케파(CAPA)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티세미콘은 3월 89억 원가량을 투자해 진천사업장에 제3공장을 증설한다고 공시했다. 신공장에는 기존 패키징(PKG) 공정라인 증설과 더불어 신제품
LED 식각장비 기업 기가레인이 중국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중국 시장 독점적 지위 확보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유럽 시장 진출도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기가레인은 현재 중국 LED 식각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60%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중국 시장 점유율 80%를 목표로 중국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
코스피 상장기업 한미반도체가 32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이며, 계약 발주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파워세미텍 (Infineon Technologies Power Semitech)', 계약 기간은 2017년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
LED 플립칩(Flip Chip) 전문업체 세미콘라이트가 중국 LED 시장 선점을 위한 합자회사(JV)를 설립해 글로벌 LED 플립칩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세미콘라이트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세미콘라이트의 주요주주인 중국 화찬세미텍(HC Semitek)과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협약식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플립칩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계열사 재편을 통해 그룹의 틀을 새롭게 짜고 있다. 기존 계열사의 효율화 작업을 통해 일부기업을 정리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사업에 집중한다는 취지에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자열 회장이 계열사 매각과 합병을 통해 계열사 재편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회장은 고(故) 구인회 LG 창업주의 동생인 고
에이티세미콘이 자사주 처분을 통해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에이티세미콘은 15일 30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215만6808주(4.26%)를 장내 매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세미텍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매수청구로 취득하게 된 자기주식의 수량이다.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5년내에 의무적으로 처분해야한다. 회사
지난 2001년 설립된 에이티세미콘은 국내 1위 반도체 테스트 전문회사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에 현재 일본의 후지쯔, 샤프 등 우량 해외 고객사들과 꾸준히 거래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고객사들의 턴키(Turn-Key) 수요 증대와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을 위해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인 세미텍과 합
반도체 종합 후공정 전문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이 올해 폭발적인 영업이익 성장과 함께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에이티세미콘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4%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6억원으로 0.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에이티세미콘은 1분기가 계
▲추성엽(장로)씨 별세, 추교원(계명대 법인이사)ㆍ교철(영남대 객원교수)씨 부친상, 김홍배(전 ㈜성우세미텍 대표이사)ㆍ박근희(삼성그룹 사회봉사단 부회장)ㆍ강호진(현진그린밀㈜ 전무이사)씨 장인상 = 28일 대구 모레아 장례예식장 103호, 발인 31일 오전 9시 30분, 053-801-999
반도체 종합 후공정 전문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5억원으로 11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04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합병 이후 회사의 꾸준한 노력으로 수익기반을 확보해 전년도 영업손실 21억원 대비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합병 중복자산 손상
[종목 돋보기] 에이티세미콘이 지난해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관련 해외 신규 고객 5개사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역시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27일 에이티세미콘 관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해 패키징과 테스트를 턴키(Turn-key, 일괄수주)로 수주했다”며 “올해 역시 중국 일본 업체를 중점적으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에이티세미콘이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93점 등 종합점수 95점을 얻어 9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2200원, 손절가격은 1600원으로 제시했다.
에이티세미콘은 아이테스트(반도체 테스트 업체)가 세미텍(반도체 패키징 업체)을 흡수합병하며 설립된 회사다. 특히 합병으로 인한 비용감소효과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에이티세미콘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종합 후공정 전문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은 지난 2009년 3000만 달러, 2010년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성장했다.
일본의 후지쯔, 샤프 등 우량 해외 고객사들과 꾸준히 거래해 왔고, 특히 올해에는 세미텍과의
에이티세미콘이 내년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티세미콘은 전 거래일보다 4.43%(60원) 상승한 1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세미콘은 내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8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 오른 170억
유안타증권은 12일 에이티세미콘이 내년부터 세미텍과의 합병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이티세미콘은 세미텍 인수를 계기로 메모리 반도체 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 에이티세미콘이 해외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고객 다변화로 안정적 매출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에이티세미콘은 최근 미국 기업인 T사와 10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국의 오디오 관련 반도체업체인 C사와 미국의 마이크로폰 반도체 제조업체인 K사 그리고 중국 모바일용 CIS 팹리스 업체인 S사 등과 잇따라 거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