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가 악성 루머유포자를 약식 기소하게 되면서 억울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이 서지수에 대한 루머를 퍼트린 A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 약식 기소하고, 미성년자 B씨는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데뷔를 앞두고 한 온라인 커
러블리즈 서지수의 악성 루머를 유포한 사람들이 결국 약식 기소됐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8일 "서지수 씨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를 알려드린다"며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로 판결났다"고 말했다.
공소장에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된 사실을 알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활동을 보류하면서 과거 그를 둘러싼 루머에 또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러블리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들로 추정되는 7명의 다리 모습을 공개했다. 8인조 걸그룹인 러블리즈가 7명 멤버의 다리만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높아졌고 이후 온라인에서는 데뷔 전 물의를 빚은 서지수가 사실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에 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이 이미 지난달에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1일 배국남닷컴과의 통화에서 “서지수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은 이미 지난달에 검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검찰 조사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 한중 FTA 타결…韓경제에 긍적적 효과 기대
한중 경제자유협정(FTA)이 타결된 가운데 한중 FTA가 국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기대할 만하다. 다만 농수산부문의 생산량 감소는 남은 과제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은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최고경영자(CEO)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국에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컴백 일정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쇼케이스와 데뷔 일정 변경사항 없다. 기존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서지수가 속한 걸그룹 러블리즈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블리즈는 넬, 인피니트, 테이스티가 속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데뷔 앨범에 윤상이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가 됐다.
러블리즈는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휘성과 함께한 ‘남
걸그룹 러블리즈의 서지수가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서지수가 출연한 ‘코리아 갓 탤런트’ 출연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서지수는 2011년 tvN 오디션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서지수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으며 연기자가 되고 싶어 오디션에 참여했다. 서지수는 자신의 재능인 동물 모사를 선보였다. 희노애락에 따른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