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3000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915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619.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약 345억 원이며, 상장 이후 시가총액은 1866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보호예수 기간 이후 기관투자자 오버행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어느 상장사에든 있다. 최대주주 지분에도 오버행 우려를 제기하는 것은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이사는 이번 밀리의서재 기업공개(IPO) 오버행 이슈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오히려 다른 상장사에 비해 오버행 우려가 적은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12일 밀리의서재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50만 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만3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 금액은 300억~345억 원이다.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공모가를 확정하고, 18일부터 19일까지 청약을 거쳐 9월
밀리의 서재가 지난해 말 상장을 철회한 지 7개월 만에 다시 기업공개(IPO) 절차에 재돌입한다.
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전날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811만1910주, 공모 예정 주식 수는 150만 주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관사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하던 밀리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코스닥 상장을 철회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돼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는 회사 측 판단이 작용했다.
8일 밀리의 서재는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밀리의 서재 측은 “최근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IPO 시장 상황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KT 그룹과의 시너지 국내 최대 규모 독서 플랫폼으로 성장올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이익성장 가속화상장 후 도서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업 영역 확장
"한자로 '벌꿀 밀'에 '마을 리' 있지 않습니까? 저희 '밀리의서재'는 달콤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취지로 6년 전에 시작됐습니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4일 여의도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2016년 설립돼 이듬해 10월 국내 최초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출시한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12만 권에 달하는 독서 콘텐츠는 물론 오디오북, 오디오드라마,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 등 도서 IP(지식재산권)를 기
KT는 계열사인 밀리의서재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200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1500원~1만5000원이다. 총 공모예정 금액은 430억 원~500억 원이다. 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수요예측,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약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
밀리의 서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를 통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는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
KT가 지니뮤직,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KT는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KT 송파타워에서 지니뮤직, 밀리의서재와 함께 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재호 KT AIㆍDX융합사업부문장을 비롯해 조훈 지니뮤직 대표,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 등이
KT 식구가 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올린다. KT와 전방위적으로 협력하며 구독자를 대거 유치하겠단 포부다.
밀리의 서재는 10일 최대주주가 KT 미디어 그룹사 ‘지니뮤직’으로 변경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밀리의 서재 구주 인수 및 신규 유상증자에 참여해 밀리의 서재 지분의 38.6%를 확보했다.
내년 기업공
KT그룹 대표 미디어 그룹사 지니뮤직이 464억 원을 투자해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 지분 38.6%를 인수하고 ‘밀리의 서재’ 1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국내 구독형 전자책 1위 기업인 ‘밀리의 서재’를 전격 인수하며 국내 최고의 ‘AI 오디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 'AI 오디오 플랫폼'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이날 '인생책을 찾아봐, 10만권 속에서'라는 캠페인 메시지와 함께 조정석이 등장하는 2편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조정석은 TV광고 '10만권'편에서 밀리의 서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강조하고 '완독지수'편에서는 밀리의 서재만의 빅데이터를 통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서비스를 두 달간 무상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은 개별 QR코드 및 자가격리 앱 등을 통해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5만 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두 달간 무료로 이용할
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 앱 밀리의 서재는 `제19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콘텐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가 수상한 콘텐츠 대상은 콘텐츠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밀리의 서재는 독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독
△한국전력공사 “올해 사상 최대 2조 배당, 다음 달 주총서 확정”
△도화엔지니어링, 방글라데시 철도청과 150억 규모 공급계약
△이수화학, 김상범 회장ㆍ이규철 사장 2만3000주 장내매수
△한국거래소, 이마트·롯데쇼핑에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환인제약, 보통주 1주당 250원 배당
△한전산업, 55억 규모 경상정비 공사 수주
△화신, 보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은 회원제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북클럽 스터디' 출시를 기념해,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 ‘더 웅지니어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질문은 웅진북클럽, 교육 정보, 넌센스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은 회원제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북클럽 스터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북클럽 스터디'는 태블릿 PC에 탑재된 디지털 학습 콘텐츠와 교사의 방문 수업이 결합된 서비스로 학습 과목은 유아용 한글깨치기, 수학깨치기와 초등학생용 국어, 수학, 사회∙과학, 한자 등이다. 종이로 된 교재도 함께 제공된다.
'북클럽 스터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