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가 약 15개월 만에 오른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라이트헤비급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존 존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에서 열린 생 프뤼와의 ‘UFC 197’ 라이트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존 존스는 지난해 뺑소니 사고로 경찰에 체포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벨트를 박탈당한
24일 미국 네바다에서 UFC 존 존스와 생 프뤼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UFC의 여왕 론다 로우지(29)의 근황도 관심을 끌고 있다.
UFC 데뷔 후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무적으로 불리던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11월 홀리 홈(35) 에게 충격적인 KO 패배를 당했다.
이후 론다 로우지는 복귀 준비를 별도로 하지 않고 영화 촬영에 전념하고
UFC
9일 'UFC 파이트 나이트 73’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옥타곤걸 아리아니의 셀카가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빨간색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는 육감적인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73의 메인카드 이벤트는 테세이라와 생 프뤼의 대결을 포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의 경기일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SAP 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12’에서 로비 라울러가 맷 브라운을 물리치고 UFC 웰터큽 챔피언 도전권을 확보했다. 이날 라울러는 브라운을 5라운드에서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어 다음달 17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