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지 R&D 글로벌 트라이앵글 완성북미, 유럽에 이어 아시아에 차세대 히트펌프 연구개발 인프라 확보대표적 한랭지 하얼빈과 모허에서 HVAC 제품 성능, 에너지 효율 등 데이터 수집AI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는 칠러 등 냉각시스템 시장도 적극 공략
LG전자가 북미, 유럽에 이어 아시아에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
교수 단체가 중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 입국의 전면금지와 대학 개강 강제 연기 등을 촉구했다.
한국대학교수협의회(한교협)는 17일 “전날 교육부가 내놓은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방안’이 미온적이고 임시방편적인 대책”이라며 “대학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학 개강 강제 연기와 중국 유학생 등 외국인 입국의 전면 금지를
코센이 자회사 바이오제닉스코리아가 중국 판매대행 업체인 포스트바이오엠을 통해 상해 교통대 창조우과기원유한공사에 110억원 규모 유산균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센 관계자는 “바이오제닉스코리아에서 판매중인 유산균 스틱포 4종, 김치유산균1000, 2000, 5000, 1조 제품에 관한 연간 11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며 “
코센은 국내 열처리 유산균 전문기업인 바이오제닉스코리아 지분 30.6%를 285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센은 지난 23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유펙스메드 지분을 전량 인수한 데 이어 식품/바이오 전문인 바이오제닉스코리아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 헬스케어, 식품, 바이오, 신약 등의 분야에 본격 진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
고려대학교는 상해교통대가 최근 발표한 2016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188위를 기록, 국내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32계단 상승한 순위로, 최근 5년간 115계단의 순위상승을 기록하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해교통대 세계대학평가는 평가항목이 100% 정량지표로 이뤄져 연구성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중국 상해교통대 자문교수로 선임됐다.
16일 KAIST에 따르면 이 교수는 생명공학분야 자문교수로 올해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 5년간 활동하게 된다.
상해교통대는 노벨상 수상자 등 전 세계적으로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학자들을 위원회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자문교수로 임명한다.
자문교수들은 대학 연구 및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금융투자협회 3층(불스홀)에서 중국자본시장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국내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중국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중국 저명 기업회계 전문가인 상해교통대 천야민 교수가 '중국 주식시장의 투자가치 분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