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 조수원 PD와 배우 이종석, ‘상속자들’ 박신혜의 흥행 파워를 갖추고 출사표를 던졌다.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이필모가 참석한 가운데 ‘피노키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상속자들’ 박신혜가 차은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박신혜는 “올 한해 바쁘게 달려았다.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열심히 했다”며 “많이 부족한데 상을 줘서 감사하다. 이민호, 김성령, 김미경 모두 감사드린다
배국남닷컴은 17일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가난 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아 이민호와 로맨스 연기를 펼친 배우 박신혜를 인터뷰했다.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 김탄 역의 이민호, 최영도 역의 김우빈 사이에서 누구보다 행복했다. 상속자들의 학교 제국고에서 누구보다 험난한 사랑의 길을 걸었던 박신혜는 애절한 눈물 연기와 달달한 로맨스로
12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이 종영한 가운데 극중 차은상 역으로 열연한 박신혜의 마지막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박신혜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4개월 동안 차은상으로 울고 웃었던 박신혜의 마지막 촬영모습과 출연배우들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데 마지막 촬영을
배우 박신혜의 패딩 패션이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김탄(이민호)과 관게를 인정받으며 행복한 얼굴로 집에 돌아오는 차은상(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네이비 컬러 다운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 다운 코트는 듀베티카(DUVETICA) 제품으로 가격은 140만원 대이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와
“나 이제 도망 안가려고. 그래서 여기 있을게. 네 옆에”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박신혜가 두려움을 떨구고 이민호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으로 러브라인에 청신호를 밝혔다.
5일 방송된 ‘상속자들’ 18회에서는 맞닥뜨려진 현실을 피하기 위해 사라졌던 차은상(박신혜)이 김탄(이민호)과의 사랑을 지켜내기로 마음먹고 김탄 앞에 나타나 마음을 전하는 장
부에노스아이레스 상속자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박신혜가 이민호를 두고 떠난 곳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 곳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로 라플라타강(江) 어귀에서 240km 상류 지점에 위치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880년 아르헨티나의 수도가 된 이후 급속한 팽창을 이루며
박신혜가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6회에서는 김탄(이민호)을 떠나기로 결심한 차은상(박신혜)의 최선을 다한 미소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은상은 탄이 자신을 위해 마련한 아파트에서 떠날 결심을 한 채 탄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탄은 먼저 다가와 뺨에 뽀뽀를 하는 은상에게 아
박신혜의 환한 웃음이 시청자들에게는 슬픔으로 다가왔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5회에서는 제국그룹 회장의 의도로 만남을 이어가지 못할 위기에 처한 김탄(이민호)과 차은상(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탄은 차은상과의 만남과 서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아버지이자 회장인 김남윤(정동환)으로부터 집에
박신혜가 귀여운 술주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5회에서는 김탄(이민호)과 차은상(박신혜)이 파티 후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은상은 술에 취해 “근데 나 왜 덥지?”라고 말했고, 김탄은 “유혹하지 말지 참을 자신 없는데”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은상은 “되게 멋진 김탄”이라고 말했
배우 박신혜와 김지원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촬영현장에 사랑스러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박신혜와 김지원은 ‘상속자들’에서 각각 가난상속자 차은상과 제국고 출신 유라헬 역을 맡아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두 살 터울의 언니 동생인 박신혜와 김지원은 극중 김탄(이민호)을 사이에 두고 날 서린 눈빛을 드러내며 대립하
‘상속자들’ 박신혜가 강민혁과 크리스탈의 파티에 알바차림으로 나타난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ㆍ연출 강신효 부성철)’ 14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의 집을 방문하는 유라헬(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헬은 한기애(김성령 분)에게 학부모 회의 때 왜 차은상(박신혜 분)의 엄마로 왔는지
박신혜가 먼저 이민호를 안아주며 로맨스의 절정을 이뤘다.
이민호와 박신혜는 20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3회에서 로맨스를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포옹을 선보인다.
극중 차은상(박신혜)은 자신을 말없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던 김탄(이민호)에게 다가가 목을 감싸 안고 끌어안는다. 슬픈 얼굴로 한없이 자신
‘상속자들’ 박신혜가 춥고 건조한 날씨에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17일 ‘상속자들’ 측에 따르면 박신혜는 ‘상속자들’의 제작진 180명에게 화장품을 선물,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박신혜는 지난 12일 ‘상속자들’ 촬영장에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고생하는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스킨, 로션, 페이스오일, 에센스 등 보
‘상속자들’ 박신혜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박신혜, 김우빈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패션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상속자들’ 11회에서 김영도 역의 김우빈이 박신혜를 수영장에 빠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가 이민호에게 수줍게 마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ㆍ연출 강신효) 11회에서 차은상(박신혜 분)이 김탄(이민호 분)를 좋아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최영도(김우빈 분)가 차은상에게 “너 진짜 김탄 좋아하냐?”라고 묻자 은상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 후 차은상은 최
배우 이민호와 김우빈이 신경전을 벌였다.
1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에서는 차은상(박신혜)를 두고 기싸움에 돌입한 김탄(이민호)과 최영도(김우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상은 한기애(김성령)에게 김탄과의 사이를 들키고 이보나(크리스탈)의 집에서 잠을 청했다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드라마 ‘상속자들’의 박신혜와 김우빈이 4시간 동안 수중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13일 오후에 방송될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11회에서 박신혜와 김우빈은 야외 수영장에 함께 빠지는 장면을 선보인다.
김우빈(최영도 역)은 수영장 옆을 지나가는 박신혜(차은상 역)를 돌려세워 물 속에
‘상속자들’ 박신혜가 이민호에게 마음을 드러낸 돌발 고백으로 러브라인을 점화시켰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9회에서 은상(박신혜)은 자신을 식당 바닥에 쓰러뜨린 최영도(김우빈)와 자신을 보호하려고 애쓰다 영도에게 분노한 김탄(이민호)이 학교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날 은상은 자신을 찾
박신혜가 가난상속자의 수난시대를 그리며 신데렐라 등극을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차은상(박신혜)이 엄마 희남(김미경)이 일하는 제국그룹 본가로 들어가서 살게 되는 처연한 현실을 그려냈다.
이날 집이 없어졌다는 청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