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 핸드북 e북 활용을 통해 감사위원회의 실질적 활동과 역할 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회계투명성 강화와 올바른 기업지배구조 정착을 목적으로 한 감사위원회와 감사의 역할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정KPMG가 4일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300여명의 상장법인 및 비상장법인의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10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ACI 세미나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정립과 활성화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를 고려해 감사·감사위원뿐만...
2일 삼정KPMG 감사위원회지원센터와 한국감사협회가 국내 기업 171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2024 내부감사기능 서베이’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8.2% 만이 세계내부감사인협회(IIA)가 요구하는 ‘3차 방어선 모델’에 부합하는 독립적 내부감사부서를 뒀다.
보고서는 세계내부감사인협회의 ‘3차 방어선 모델’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독립성 요건 충촉 여부를...
삼정KPMG가 27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제10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교수단엔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박소정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다. 이만우 고려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연임됐다.
이만우 교수는 제26대 한국회계학회장을 역임하고...
김민규 부대표는 2002년 삼정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에서 금융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김 부대표는 올해부터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도 겸임하고 있다.
김신 부대표는 1991년부터 1993년까지 KPMG를 거쳐 1996년부터 금융감독원에서 회계심사국·자본시장감독국 팀장 등을 역임했다....
상장기업은 자율에 따라 기업가치 현황 진단과 계획 수립·공시, 이행 및 소통 사항을 연 1회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스템(KIND)에 주기적 공시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제 지원과 밸류업 표창 등 8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삼정KPMG 감사부문의 신장훈 부대표가 이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효과적인 공시 지원을 위한 산업별 전문가 뿐만 아니라, 공시...
2주차에는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가 최근 내부회계관리제도 규정의 변화와 실질적인 내부통제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삼정KPMG 가상자산 사업지원팀이 주요 회계 이슈인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회계 공시와 감독 및 감리 절차에 대해 주요 포인트를 제시했다.
3주차에는 삼정KPMG Tax 전문가가 최근 세법 개정 내용 및 조세 이슈를 설명하고...
그러나 7일 삼정KPMG 감사위원회지원센터(ACI)와 김우진 서울대 교수가 2023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발행 327개사의 핵심지표 준수 여부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기업 98%가 미준수 사유를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oE 방식의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제도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반면...
이번 후원금은 2024년 개원하는 보바스병원 ‘어린이 재활센터’의 건립 및 안정적인 의료환경 운영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전달식에는 삼정KPMG 구승회 부회장, 임근구 부대표, 롯데의료재단 김천주 이사장,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등이 참석했다.
보바스어린이의원은 국내 최초의 소아재활 전문병원으로, 뇌병변 질환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 및 희귀...
전문위원회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회계학 관련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신진학자에 주는 ‘스칼라십 프로페서(Scholarship Professor)’에는 이유진 세종대 경영대학 조교수와 정선문 동국대 경영대학 조교수가 올랐다.
이 교수는 삼정회계법인 감사본부에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 한국거래소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을 비롯해...
삼정KPMG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50여명의 상장법인 및 비상장법인의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9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삼정KPMG ACI 세미나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정립과 활성화를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최근 경영환경을 고려해 이사회 중심의...
삼정KPMG가 지난 10일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상장법인 신임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10회 최고감사인과정(AAP·Advanced Auditor Program)’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Audit Committee Institute)는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감사·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활성화 지원을 위해 ‘최고감사인과정(AAP)’를...
삼정KPMG는 22일 상장법인 및 비상장법인의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8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웨비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활성화를 지원을 위해 열고 있는 ACI 세미나는 지금까지 3500명 이상의 감사 및 감사위원 등이 참석한 국내 최대 규모다. 올해는 감사위원회의 자회사...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가 법규에서 요구하는 책임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닌 내부감사조직의 지원이 핵심적”이라며 “경영진에 직속된 내부감사조직은 독립성 측면에서 내부감사조직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삼정KPMG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삼정KPMG가 후원하는 ‘2022 삼정KPMG 프로페서(Professor)’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탁월한 회계학 연구와 함께 학식이 높은 교수에 수여하는 ‘디스팅귀시드 프로페서(Distinguished Professor)’에는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황 교수는...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자금 통제 미비’는 최근 자본시장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대규모 횡령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며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단순 구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운영과 점검이 동반돼야 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적극적인 감독 활동을 통해 제재를 예방해야 한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감독할 때 자금횡령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통제활동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최근 3년간 금융감독원이 실시하는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중 감사위원회가 살펴야할 주요 공시 항목을 짚어봤다.2018년 신외부감사법 시행...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진실된 평가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경영진이 독립적인 평가조직과 절차에 따라 신뢰할 만한 평가결론을 도출해야 하고, 이를 감사(위원회)가 수시로 보고 받고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리더는 ”다만 이러한 환경의 성숙에는 어느...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인 김유경 전무는 “이번 저널에는 감사위원회가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시 검토해야 할 사항과 회사에 질의해야 할 항목들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소개하여 감사와 감사위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저널에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 비상장 종속회사에 대한 고려사항, 감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