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독일에서 열리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홍 감독의 29번째 장편영화 ‘물 안에서’는 16일 개최되는 제73회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인카운터(ENCOUNTERS)에 공식 초청됐다.
7일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홍 감독은 먼저 프랑스로 출국해 13일부터 19일까지 파리 시
홍상수 감독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에 김민희가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희 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김민희의 팬이자, 홍 감독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의 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올해 5월 학교에서 봤다”며 “홍 감독의 연구실이 2층이고, 2층에 과사무실이 있어 자주 가는데 저 날 연구실에서 둘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스크주 산세바스티안에서 개최된 제70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 포토콜에는 장편영화 ‘탑(Walk Up)’을 연출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권해효, 조윤희, 송선미 등이 참석했다. 홍 감독은 28번째 장편영화 ‘탑’으로 제70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산
엑소(EXO) 크리스 쉬징레이 스캔들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EXO)를 탈퇴한 크리스와 중국 영화감독 겸 배우인 쉬징레이(서정뢰)가 연인 사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쉬징레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스포츠월드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가 처음으로 주연을 한 영화의 연출자는 쉬징레이로, 이 둘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1974년생인
크리스 쉬징레이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16살 차 중국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쉬징레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베이징영화대학 연기과를 졸업하고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영화감독으로 전향한 쉬징레이는 2004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낯선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감독
크리스 쉬징레이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16살 차 중국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한 매체는 중국의 한 유력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엑소(EXO)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와 연인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인 크
엑소 크리스 쉬징레이 스캔들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EXO) 출신인 크리스(우이판)가 중국의 감독 겸 배우인 쉬징레이(서정뢰)와 연인사이라고 스포츠 월드가 단독 보도했다. 쉬징레이는 크리스보다 16살 나이가 많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가 처음으로 주연을 한 영화의 연출자는 쉬징레이로, 이 둘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또, 중국의 한 유력 연예 관계자가
△1960년 경북 봉화 출생
△1990-93년 프랑스 유학 서양화 작업
△1995년 '무단횡단'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1996년 '악어' 연출 = 스웨덴국제영화제 초청
△1997년 '야생동물보호구역' 연출 = 밴쿠버국제영화제 초청
△1998년 '파란대문' 연출 =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카를로비바리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