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8일 몽골 울란바토르 성긴하이로 항구에 있는 ‘83번 초등학교’에서 '제1회 몽골-아름다운 교실'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취항 도시 중 현지 학교와 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는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7월 인천~울란바토르 신규취항을 계기로 몽골에서 펼치는 첫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40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51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51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
아시아나항공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아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인트리홈’은 결손가정 아동과 청소년 등 약 10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이 평소에 가고 싶어 하는 놀이동산, 동물원, 눈썰매장 등을 함께 찾아 뜻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임직원이 직접 만든 털모자(털목도리) 기부 행사를 16일 진행했다.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과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모두투어는 털모자와 목도리 200여개와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해서 받은 헌혈증 50개와 소정의 기금을 전달했다.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장시간을
아시아나항공은 ‘사랑의 모자뜨기’ 운동을 통해 모아진 ‘뜨개모자’ 420개를 아동복지기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올 한해 동안 기내에서 승객들이 직접 떠 기부한 ‘뜨개모자’ 120개와 지난달부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으로 펼친 ‘사랑의 모자뜨
모두투어가 최근 서울 중구 자원봉사센터에 쌀을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는 최근 막 내린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수익금의 일부와 박람회장에서 모금된 기금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과 중구자원봉사센터 이종두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옥민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든 환경 속에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더케이손해보험은 11월 한 달간 헌혈과 모자뜨기를 통해 사랑과 생명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과 생명 나눔 캠페인에는 임직원 252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으며 신생아용 모자뜨기에는 377명이 참여했다.
황수영 대표는 “이번 헌혈과 모자뜨기 참여를 통해서 생명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로 살렸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KB투자증권이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사랑의 모자뜨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활동은 저체온증으로 인한 신생아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털모자를 직원들이 직접 떠서 아프리카 등의 국가에 보내는 것이다.
KB투자증권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모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6ㆍ25 16개 참전국중 하나인 에티오피아를 돕기 위해 사랑의 모자뜨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티오피아는 저체온증으로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 25일 까지 한 달간 매주 화요일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 시드니 등으로 출발하는 일부 장거리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지난 21일 임직원 70여 명이 강동구 둔촌동과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보육원을 방문, 사랑의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70여명의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일대일로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등 보육원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삼성물산은 연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