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는 러시아 현지 자회사 빈카사에서 24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돼 5월 누적 11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또 러시아 현지에서는 매월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시노펙과 공동 생산중인 생산정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대량생산이 본격화되면 매출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현지 자회사 빈카사가 올해 1월부터 약 900만달러의 자체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빈카사 매출은 테라리소스의 연결매출액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시노펙과의 대량생산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러시아 지점 설립전 빈카사가 진행했던 계약으로 빈카사에서도 매출이 발
테라리소스는 임기가 만료된 시노펙의 등용홍(Deng Yonghong) 최고 책임기술엔지니어를 등기임원으로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등 씨는 남서 석유대학(Southwest Petroleum University)에서 원유 생산기술(Oil production Engineering)로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시노펙의 장지 생산공장(Zhuangx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유전가치 평가기관인 켈리스(Kelis)사에게 빈카유전 재평가 결과 유전가치가 13억2500만달러(한화기준 1조430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보고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빈카사는 변동되는 국제유가 등을 반영해 매년 유전가치를 재평가 받고 있다.
이번 켈리스사의 빈카유전 평가방법도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방법
테라리소스는 세계 최대 글로벌 자원개발기업인 러시아의 가스프롬사와 추가 공급계약을 협상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지난 11월22일 약 517억원의 원유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빈카사의 긍정적인 생산 계획에 따라 공급계약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빈카사는 러시아의 가스프롬사의 전 부사장 그레고리(Gregory vasilevs
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최근 517억원 규모의 원유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한 자회사 테라리소스에 대해 내년부터 연결재무제표 작성 해당회사로 편입시키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6일 밝혔다. 예당컴퍼니는 테라리소스의 최대주주다.
예당 관계자는 “자회사 테라리소스가 최근 517억원의 원유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공급계약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테라리소스는 전 가스프롬사 부사장 출신 그레고리(Gregory vasilevskiy) 빈카 신임회장이 대량생산 체제 완료 및 추가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빈카 신임 회장은 “빈카유전은 현재 매장량만으로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대형유전”이라며 “향후 데본기에 대한 매장량 인증이 진행되면 명실상부 초대형유전으로 평가받게
테라리소스는 세계 초우량 글로벌 자원개발기업인 러시아의 가스프롬사의 전 부사장 Gregory vasilevskiy 씨를 빈카사의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50만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 가스프롬에서 두번째로 높은 위치에 있었떤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자 출신이다.
가스프롬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전세계 매장량의 17%에 달하며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1억1000만배럴의 가채매장량을 승인받은 지하 600미터 심부내의 기름층인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생산시추를 허가받는데는 보통 6개월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생산시추 허가는 가채매장량인 확인된 지역에 한해서 최고의 생산량을 적용한 생산설비에 대한 설계를 정부에 제출하면 검토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유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최근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빈카사에 중국의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 기술자들이 도착해 생산정 작업을 개시했다.
시노펙 엔지니어들은 수평정 설치에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들로 테라리소스와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한 폐름기의 대량상업생산을 위해 투입됐다.
테라리소스 관계자
테라리소스는 13일 단일 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러시아산 무연탄을 국내로 반입, 공급해 약 1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액은 직전사업연도 매출액의 2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테라리소스의 러시아산 산업용 무연탄의 국내 수입에 의한 매출은 시험 판매로 5000톤 규모로 향후 물량을 확대해서 매출액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테라리소스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의 빈카사에 중국의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기술자들이 대거 빈카사에 도착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노펙 엔지니어들은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한 폐름기의 대량상업생산을 위한 생산정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시노펙이 보유한 생산정 기술중 수평정 기술은 수직정보다 15배 이상 생산성이 우
테라리소스의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계열사인 빈카사는 주주총회에서 시노펙의 최고 책임기술 엔지니어인 Deng Yonghong씨를 빈카사의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Deng Yonghong 빈카 신임이사는 남서 석유대학에서 오일생산기술로 학위를 받고 1997년부터 시노펙의 엔지니어로 재직중인 원유 생산분야의 최고의 엔지니어다.
테라리소스
테라리소스는 시노펙과의 빈카유전 공동생산을 위한 운영위원회에서 시노펙의 Deng Yonghong 최고 책임기술엔지니어를 빈카사의 등기임원으로 선임해 경영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빈카의 새 임원으로 선임예정인 Deng Yonghong 씨는 Southwest Petroleum University(남서 석유대학)에서 Oil production En
테라리소스가 Mozzherrn Sergei씨를 원유판매담당 총괄 책임자로 임명하고 원유 대량공급계약을 협상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시노펙의 빈카사에 대한 공동 생산소식이 전해지면서 테라리소스 현지 지점으로 원유공급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러시아 현지와 주변 인접국가의 많은 회사로부터 원유 판매 제안이 들어오는 만큼 조만간 큰 규모의
테라리소스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빈카사와 자사 현지 지점에서 3월까지 약 1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2월 21일 한화로 약 37억5500만원 상당의 원유판매 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쉬코로토스탄 공화국에 위치한 빈카사의 생산원유의 국내 유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빈카
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천연자원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지 지점 설립 신청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점장에는 러시아에서 다양한 자원 개발 경험을 가진 김효진 씨를 임명했다.
예당은 지난 2010년 빈카사가 위치하고 있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과 원유, 가스, 광산, 목재 등의 천연자원의 공동개발 및 투자에 관한
테라리소스는 시노펙(SINOPEC, 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 지하 2000미터 심부내의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계약을 위한 협상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시노펙측이 빈카사를 실사하면서 빈카유전의 데본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데본기는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기름층으로 높은 압력 때문에 시설투자비는 적에 들고 일일 생산량이 많아 수
테라리소스는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의 연 생산 4000억원 규모의 공동생산 본 계약 체결에 따라 설치된 운영위원회의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변두섭 회장, 유한서 테라리소스 부회장, 오강현 전 대한석유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사 운영위원으로 선정된 운영위원의 공식적인 위촉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