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SBS골프, 6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9시 15분 개리 플레이어(남아공)-잭 니클라우스(미국)-오프닝 티오프
오후 9시30분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오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69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파72)
▲SBS골프, 26일 오전 5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타이거 우즈닷컴
◇26일 첫날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토리 파인스GC 남코스
△1번홀
26일 오전 2시 J.J.헨리(미국)-케빈 스티어
김민휘(24)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69-71-66-69)를 쳐 전날보다 5계단이나 밀
JTBC골프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을 29일부터 오전 2시부터 4일간 생중계 한다.
이번 PGA 챔피언십은 올림픽 참가 여부와 관계 없이 세계랭커들이 총출동해 샷 대결을 벌인다. 올림픽에 한국 국가대표로 나서는 한국의 에이스 안병훈(25·CJ오쇼핑)과 ‘노마드 전사’왕정훈(21·캘
이번주는 올림픽을 앞두고 빅게임이 벌어진다.
1000만 달러(약 113억6000만원, 우승상금 180만 달러)의‘쩐(錢)의 전쟁’에서 유럽강호 제이슨 데이(호주)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대로 한판 붙는다.
무대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 발터스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재미동포 케빈 나(32ㆍ한국명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ㆍ약 67억원) 3라운드에서 불꽃샷을 쏟아냈다.
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 골프장(파72ㆍ720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에 이글 1개를 더해 8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
이동환(28ㆍCJ오쇼핑)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동환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 골프장(파72ㆍ7203야드)에서 열린 프라이스닷컴오픈(총상금 600만 달러ㆍ약 67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9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재입성한 이동환(28ㆍCJ오쇼핑)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동환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 골프장(파72ㆍ7203야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오픈(총상금 600만 달러ㆍ약 6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
보기드문 반전드라마가 또다시 연출됐다.
지난주 ‘비운의 사나이’가 이번주는 ‘행운의 사나이’로 거듭났다.
지난주 7타차 역전패를 당했던 미국 기대주 카일 스탠리(미국)가 극적인 8타차 역전승을 거두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승을 거둔 가운데 케빈 나(29·타이틀리스)가 11언더파 273타(66-73-69-65)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스탠리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은 우승자를 점치기 어렵게 됐다. 1~2타로 11명이 몰려 있다. 톱스타답게 기량도 고만고만하다.
’공인 장타자’ 왼손잡이 버바 왓슨(미국)이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첫날 공동 2위로 기대감을 높였던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그러나 ‘무빙데이’에서 공동 30위로 밀려났다.
‘루키’ 김비오(2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620만달러)에서 공동 51위를 마크했다.
김비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 7,522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5오버파 293타(78-69-76-70)를 쳐 전날 공동 74위에서 21계단
'루키' 김비오(21.넥슨)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첫날 공동 88위에 그쳤다.
김비오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GC(파72. 7,569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1개, 버디1개, 보기2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9언더파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