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김비오, 푸에르트리코오픈 1R 88위

입력 2011-03-1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키' 김비오(21.넥슨)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첫날 공동 88위에 그쳤다.

김비오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GC(파72. 7,569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1개, 버디1개, 보기2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9언더파를 기록해 선두로 나선 제임스 드리스콜(미국)에 10타나 뒤진 김비오는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304.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35.7%, 그린적중률 66.7%, 퍼팅수 31개였다.

이번 대회는 월드골프챔피언십-캐딜락 챔피언십에 출전한 상위랭커 69명이 모두 빠졌다.

◇푸에르토리코 오픈 1라운드 성적

1.제임스 드리스콜 -9 63

2.윌 매켄지 -7 65

3.오마 우레스티 -6 66

브렌든 스틸 66

앙헬 카브레라 66

6.트로이 매티슨 -5 67

애런 프라이스 67

헌터 하스 67

파비안 고메스 67

캐머런 트린게일 67

88.김비오 +1 73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8,000
    • +4.01%
    • 이더리움
    • 4,423,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1.38%
    • 리플
    • 811
    • -3.8%
    • 솔라나
    • 305,400
    • +6.12%
    • 에이다
    • 822
    • -4.2%
    • 이오스
    • 768
    • -4%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2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050
    • -4.43%
    • 체인링크
    • 19,460
    • -4.14%
    • 샌드박스
    • 40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