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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뉴욕에서 날아온 경고장
    2024-07-29 05:00
  • [미국 대선 D-100] ‘트럼프 대세론’에 재 뿌린 해리스…진검승부 이제부터
    2024-07-28 18:00
  • 이란 대통령 추락 헬기 동승자 총 9명
    2024-05-20 09:50
  • [노무, 톡!] 사장님과 산재보험
    2023-11-20 05:00
  • “적정부조금 7만3900원”…20대 8만8100원→50대 6만7000원 [해피엔딩 장례]
    2023-09-19 05:00
  • 스미스 MS 사장 “AI 무기화 막으려면 인간이 통제해야”
    2023-08-29 15:14
  • 민간이 주도하는 장기요양…다양한 선택지 제시 [유럽 고령화 제도 살펴보니]
    2023-07-03 14:00
  • MS, 챗GPT에도 ‘빙’ 탑재…오픈AI ‘올인’으로 구글 아성 도전
    2023-05-24 13:52
  • MS, 윈도에도 AI비서 ‘코파일럿’ 기능 추가...내달 공개 테스트
    2023-05-24 08:08
  • MS, 엑셀·워드·파워포인트에 생성형 AI 적용
    2023-03-17 09:12
  • [2023 예산안]  생계급여 최대 월 162만 원으로 인상...공공 일자리는 축소
    2022-08-30 10:00
  • KDI "자영업자 고용안전망, 고용보험 의무화보다 실업부조 강화해야"
    2022-04-26 12:00
  • 상호금융, 비조합원 규제로 4兆 대출 감축 ‘비상’…조합원 영업 강화
    2022-01-10 17:00
  • [정책발언대] 한국판 뉴딜 고용안전망 강화 성과와 과제
    2021-06-08 05:00
  • 코로나 영업제한 업종 근로자도 ‘국민취업지원제’ 신청 가능
    2021-03-28 12:00
  • [뉴 노멀 위드 코로나] 깊어진 고용·복지 크레바스…시대적 화두 된 ‘기본소득’
    2021-01-04 05:00
  • [신년사] 이재갑 장관 “국민 일자리 지키고, 취약계층 고용기회 확대”
    2021-01-01 06:00
  • [2021 경제정책] 소상공인 전기료 납부 3개월 연장…세무조사 1년 유예
    2020-12-17 17:37
  • 내년 취업 취약계층 40만 명에 '최대 300만 원' 구직수당 지급
    2020-12-15 10:30
  • [2021 예산안] 고용부 예산 35.5조 편성…전국민 고용안전망 구축 주력
    2020-09-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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