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손꼽히는 것이 '마성터널 귀신'과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은 호랑작가의 공포물 중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호랑작가의 '마성터널귀신'은 조선 광해군 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몰살당한 일가 중 어린아이의 원한이 구천을 떠돌며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내용이다.
특히 웹툰을 보면서 스크롤을 내릴 시 갑자기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등 특별한...
'마성터널 귀신'은 '옥수역 귀신'과 '봉천동 귀신'을 선보였던 호랑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게재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마성터널 귀신'은 작가의 이전 작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마지막 반전이 숨겨져 있던 것.
'마성터널 귀신'을 다 본 뒤 스크롤을 다시 올리면 마성터널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환자의 배 위에 전에는 볼수 없었던 아이...
앞서 호랑작가는 공포 웹툰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호랑 작가의 2013 전설의고향 '마성터널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성터널귀신' 보다가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마성터널귀신'이거 보면 밤에 잠 못잔다", "'마성터널귀신' 겁 많은 사람들은 보지 않는게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랑 작가는 지난 2007년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천년동화’로 데뷔했으며 2011년 미스터리 단편인 ‘옥수역귀신’, ‘봉천동귀신’ 등으로 공포물에 두각을 보였다.
이후 지난 5월 16일 개봉한 정근섭 감독의 영화 ‘몽타주’를 웹툰으로 옮겨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단행본으로는 ‘천년동화’와 ‘구름의 노래’ 1·2권이 있다.
당시 옥수역 귀신은 유세윤, 자우림 등에 의해 동영상으로 제작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실제 사진이 존재한다는 논란이 일며 화제를 모았던 봉천동 귀신 역시 호랑작가의 작품이다. 호랑작가의 '마성터널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호랑작가다", "믿고 보는 호랑작가", "다음 작품은 또 얼마나 무서울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제의 웹툰 3부작을 완성한 호랑 작가는 지난 여름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의 주인공이다. 올 여름엔 치사율 100%의 치명적 공격성을 가진 살인 기생충 연가시를 소재로 한 영화 ‘연가시’와 함께해 네티즌들을 공포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영화 ‘연가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된 데다가 특정장면에서...
화제의 웹툰 3부작을 완성한 호랑 작가는 지난해 여름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을 만든 주인공. 올 여름엔 치사율 100%의 치명적 공격성을 가진 살인 기생충 연가시를 소재로 한 영화 ‘연가시’와 함께해 네티즌들을 공포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웹툰 ‘연가지’는 영화 ‘연가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된 데다가...
제목은 '귀신촬영'이에요. 처음 그려보는 공포물이라 저도 어색하네요. 별로 무섭지 않으니까 그냥 편하게 보시면 되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 웹툰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수역 귀신만큼 놀랐다”, “의외에 반전이 있다”, “봉천동, 옥수역을 잇는 무서운 단편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늘씬한 몸매로 인형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카라는 다음달 5일 ‘STEP’의 음원을 공개하고 10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박지성 선서의 시즌 1호골 영상, 2011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 영상, 화제의 웹툰 봉천동 귀신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 영상 등이 핫이슈 영상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