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민관의 다양한 역량을 결집해 사회 문제 해결"삼성ㆍ현대차ㆍLGㆍSK 등 기업들 551억 원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해 경제계가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어린이집 건립사업이 101개소를 개원하며 11년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해 3월에 완공·개원한 청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을 끝으로 경제계 공동 보육지원사업이 모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국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올해의 핵심 아젠다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를 제시했다.
전경련은 3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어린이집의 위생 및 안전’을 주제로, 전국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경제계의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건립사업 사후 관리 차원에서 매년 원장교육을 실시
경제계가 올해에도 13개의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약속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경제계 공동 보육지원사업인 ‘2015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건립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2015년 어린이집 건립을 위해서는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등 13개 그룹이 기금을 마련했다.
경제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보육문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7일 인천기계산업단지에서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전국 62개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을 분석한 결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간연장형과 휴일보육이 이루어지는 곳이 32개소에 달하고 24시간 운영 어린이집은 4개소인
경제계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어린이집 60호가 개원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는 경제계 공동으로 건립하는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60호가 서울 양천구 목3동에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길정우 국회의원, 김기준 국회의원, 이석환 롯데그룹 상무 등이 참석했다.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경제계가 공동
경제계가 ‘시간제 보육시설’을 통해 시간제 워킹맘들의 보육을 지원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3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인 ‘2014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건립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유종필 관악구청장을
경제계가 지은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는 7일 인천 서구 청라 보석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소방안전 시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등이 ‘일일 안전교사’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주 전경련회관에서 있었던 보듬이나눔이 원장 대상 안전교육의 후속 조치로,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인천시 동구 화수동에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50호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어린이집이 들어선 지역은 ‘괭이부리마을’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이 많은 취약지역으로, 2년 전 기존에 있던 어린이집이 문을 닫게 돼 어린이집 신규 설치가 절실했다.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경제계가 공동으로 저출산과 보육문제 해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전경련 신축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건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육아는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 지역 사회 등 공동체의 관심이 필요한 분야”라며 “경제계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건립사업에 책임과 보람을 느끼며 성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인천시 남동공업단지에서 남동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향기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6000개가 넘는 중소기업이 모여있는 남동공단 내 유일한 24시간 운영 어린이집이 생기게 됐다.
이날 개원식에서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은 “우리나라 워킹맘들은 경제적 이득이 없는 상황에서 퇴근 후나 주말에는 24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9일부터 ‘2013년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건립’사업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전경련은 저출산 문제와 여성인력의 경제 참여율 제고를 위해 경제계와 함께 2016년까지 전국 100개소 설치를 목표로 2009년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건립이 확정된 52개소 중 41개소가 개원했으며, 올해 사업에는
경제계가 지난 2009년부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중인 보육지원 사업이 30번째 결실을 맺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안성시 공도읍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성시와 함께 ‘30호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황은성 안성시장,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박효주 홍보
일본 기업인들이 한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배우기 위해 27일 방한했다.
주바치 료지 소니 부회장을 비롯한 일본 CSR 사절단은 이날 오후 전경련을 방문했다. 전경련은 임직원 지식·재능봉사, 사회적기업 육성 등 한국 기업의 사회공헌 현황과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등 경제계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소개했다.
사절단은 최근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일 11시 30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 시립 꽃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맞벌이부부 및 여성 근로자들의 보육수요가 높은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지어진 수원시 꽃뫼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18억원을 수원시와 전경련이 분담, 건축면적 850㎡에 지상 4층, 보육정원 100여명 규모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보육사업 지원을 위해 보육시설 건립 지원을 확대한다.
전경련은 2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 시립 꽃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안산시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경북 예천 호명어린이집, 강화 삼산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오산 시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고양 백양 보듬이나눔이 어린
삼성, LG 등 대기업들이 전국 12개소에 보육시설 설립을 지원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강원도 인제군, 경기도 김포시ㆍ수원시ㆍ양평군ㆍ의정부시, 경상남도 양산시, 경상북도 문경시ㆍ상주시ㆍ영천시ㆍ성주군, 서울시 노원구, 전라남도 여수시 등 12개 지자체와 보육시설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
저출산 및 보육문제 해결를 위해 경제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보육시설 건립 지원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전경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안산시와 함께 지난해 4월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건립사업에 착수한지 1년여만에 공사를 마치고 6일 개원했다.
이 어린이집은 안산시 산업단지 인근에 소재하고 있어 여성 근로자들의 보육수요가 높은 곳으로 안산시와 전
전경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서 ‘오산시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착공식을 개최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기하 오산시장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경련 회장단회의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추진결의에 따라 진행되는 보육시설 건립사업의 첫 번째 착공식이다.
어린이집이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