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28일 오전 서울역 플랫폼에서 CJ E&M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의 주인공인 변신기차로봇 ‘케이’ 캐릭터로 랩핑된 DMZ-트레인을 선보이고 있다.
코레일이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DMZ 기차여행’ 상품은 어린이날 첫 운행하며 경의선 임진강역의 케이 하우스와 평화누리공
코레일이 28일 오전 서울역 플랫폼에서 CJ E&M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의 주인공인 변신기차로봇 ‘케이’ 캐릭터로 랩핑된 DMZ-트레인을 선보이고 있다.
코레일이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DMZ 기차여행’ 상품은 어린이날 첫 운행하며 경의선 임진강역의 케이 하우스와 평화누리공
각양각색의 기차들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CJ E&M의 변신기차로봇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이 지상파 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이 오는 26일 오후 4시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25일 밝혔다. 로봇트레인은 올해 1월 CJ E&M가 애니메이션 사업부 출범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CJ E&M이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CJ E&M은 CJ인재원에서 애니메이션 사업부 출범식과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직 소개와 앞으로 운영계획, 비전 등을 발표한 이날 출범식에는 약 400여 명의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사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 E&M은 올해를 애니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첫 사업 기획작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를 선보이며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CJ E&M(대표 강석희, 김성수)은 22일 CJ인재원에서 약 400여 명의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사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 출범식 및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 신
종합 콘텐츠기업 CJ E&M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애니메이션 사업을 강화한다.
CJ E&M(대표 강석희, 김성수)은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2015년을 애니메이션 사업 원년으로 삼고, 오는 22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CJ E&M 애니메이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