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밀회’ 김희애에 이어 이미연과 연상연하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 1관에서 진행된 영화 ‘좋아해줘’(제작 리암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미연과 커플 호흡을 맞추는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극 중 연예인병 걸린 허당 한류스타 역의 유아인
김희애가 ‘미세스 캅’과 전작 ‘밀회’ 속 극과 극 패션으로 눈길을 모은다.
김희애는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최영진 역을 맡아 경찰로 분했다. 이 과정에서 김희애는 꾸미지 않은 듯 털털한 성격을 지닌 인물에 걸맞은 패션을 드러냈다. 김희애는 청바지에 회색 티셔츠를 입는가 하면, 짙은 남색의 남방을 걸쳐 자연스러운 매력을
‘1.6’... 오는 2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쎄시봉’의 평점이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 신작이자, ‘응답하라 1994’ 정우, ‘추격자’ 김윤석, ‘밀회’ 김희애 등 탄탄한 캐스팅 라인을 갖춘 최고 기대작의 평점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초라하다.
“이 영화도 곧 평점테러가 시작되겠네” “제발 진실은 은폐하지 않았으면” “이거 불매운
5월 백상예술대상을 시작으로 9월 서울드라마어워즈, 10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11월 대전드라마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중문화 시상식이 열려 올 한해 다양한 작품과 연예인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지난 5월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은 ‘정도전’의 조재현과 ‘너의
임시완이 패셔니스타상을 수상았다.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5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가운데 LF패셔니스상은 임시완에게 돌아갔다.
임시완은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지 못하게 스타일리스트 상을 받아서 좋다"며 "평상시에 추리닝을 주로 입는다. 앞으로 신경을 써야겠다.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LF패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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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밀회’에서 매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김희애가 또 한번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JTBC ‘밀회’ 15회에서는 김희애와 유아인의 길거리 키스 명장면을 만들어 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 날 김희애(오혜원)은 가녀린 몸매라인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실루엣의 막스마라(Max Mara)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러
유아인이 계략을 짜내고 있는 김희애를 생각하며 안타까워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는 선재(유아인)가 혜원(김희애)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했다.
선재는 조인서(박종훈) 교수에게 "선생님이 '오혜원을 무조건 이해한다'고 한 말 생각하면서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 이해할 수 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갈라지고 있다는 것
유아인과 김희애가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는 이선재(유아인)과 오혜원(김희애)의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원은 한성숙(심혜진)으로부터 "압수수색 들어간대. 잘 부탁할게"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혜원은 "고려해보겠습니다"라며 비교적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선재는 "쫄지
배우 김희애가 고혹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최근 드라마 ‘밀회’를 통해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밀회’ 첫회 부터 불혹의 나이에도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모은 그녀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품격 있고 농익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차분하고 여성스런 캐릭터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럭셔리 오피스룩이 시청자들
‘밀회’ 김희애가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최근 방송된 JTBC ‘밀회’ 11, 12회는 지난 주 결방 여파 없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김희애의 외모와 패션이 다시 한번 여성 시청자들의 화두에 올랐다. 연하남 유아인과의 금기된 로맨스를 연기하는 ‘밀회’ 속 김희애의 품격 있는 아름다움은 단연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밀회’ 11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 그리고 박혁권이 씁쓸한 파티를 연다.
6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진은 혜원(김희애)과 준형(박혁권)이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여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5일 방송된 13회에서는 혜원이 “이용 당하기 싫고, 내가 이제껏 이룬 것, 앞으로 가질 것, 그리고 너까지 다 잃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가 이겨 먹을 때까지, 숨
밀회 김희애
밀회 김희애가 비리월드인 서한그룹 일가와의 전면전에 나선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3회에서 김희애(오혜원)는 서한재단 일가로부터 희생을 요구 당했다.
그간 김희애는 서한 아트센터의 부대표라는 부와 명예를 얻었음에도 서한재단 일가 사람들의 비리와 검은 돈 관리 등 온갖 더러운 일들의 뒷수습을 해왔다.
서한그룹
드라마 ‘밀회’의 김희애 패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JTBC '밀회'에서 김희애는 성공에 대한 목마름으로 친구의 시녀 노릇도 마다하지 않는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 역을 맡아 이선재(유아인)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가운데 패션스타일까지도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중 오혜원은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보다는 실루엣 위주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스
김희애와 유아인의 관계를 의심하는 주변인이 늘고 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 가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1회에서 오혜원(김희애 분)와 이선재(유아인 분)의 주변인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서영우(김혜원 분)는 사람들을 시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한성숙(심혜진 분)은 박다미(경수진 분)를 이용
‘밀회’ 출연진이 아동후원캠페인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의 출연진인 김희애, 심혜진, 김혜은이 국내복지사각지대 아동후원캠페인에 참여했다.
기아대책에서는 타인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요즘, 최근 우리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김희애 패션이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김희애가 럭셔리한 상류층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예술재단 기획실장을 맡은 배우 김희애는 매사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혜원’을 연기하면서 주로 클래식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그의 패션 스타일은 직장인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
김희애의 럭셔리 오피스룩이 연일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비밀스럽고 아슬아슬한 연애를 그리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김희애는 우아함과 세련됨을 잃지 않는 완벽한 럭셔리 오피스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영된 '밀회' 8회에서 오혜원(김희애)와 이선재(유아인)가 문자를 주고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때 김희애
‘밀회’ 김희애와 유아인의 키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이 이선재(유아인)의 집에 가서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혜원은 선재의 오토바이를 타고, 선재의 집으로 갔다. 혜원과 선재는 집에 들어서자, 키스를 했다. 이어 옥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댄 채 편안한 모습을 보
최근 드라마 '밀회'속 김희애의 우아한 오피스 룩 이 연일 화제다.
JTBC '밀회'는 성공에 대한 목마름을 가진 예술재단의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와 뜻밖의 우연으로 보여주게 된 연주 덕에 세상에 공개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방송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김희애의 패션까지도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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