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민·군겸용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을 위해 정부가 올해 2059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는 18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2021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민간과 군이 겸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
정부가 이른바 아이언맨 슈트로 불리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 등 민과 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올해 약 1770억 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는 4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민군기술협력사업 2020년도 시행계획'을 서면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관련 사업에 1772억 원을 투자해
정부가 무인 활주로 제설 장비 등 민간과 군(軍)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1351억 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대전 유성구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제10회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2019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군기술협의회는 민군 기술 겸용과 상호 기술 이전, 규격 통일, 정보 교류 등을 활
올해 민간과 국방 부문의 기술과 수요를 연계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작년보다 6.0% 늘어난 1389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6년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민간과 국방부문이 연계해 민군 겸용 기술을 개발하고 이전하는 한편 규격표준화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1999년부터 추진
올해 민간과 국방 부문의 기술과 수요를 연계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에 1333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11개 중앙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민간과 국방부문의 기술 수요를 연계해 민군 겸용 기술을 개발과 이전, 규격표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