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팬미팅을 진행중인 박유천이 요코하마 공연을 추가로 확정했다.
박유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유천이 오는 7월 22~23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연다. 오사카 팬미팅을 시작으로 나고야, 요코하마까지 총 6회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고 말했다.
애초 박유천의 일본 팬미팅 투어는 오사카, 나고야에서 각 2회씩,
JYJ 박유천이 군 입대를 앞두고 일본 팬미팅을 진행한다.
박유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유천이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in Japan'(가제)를 개최한다. 6월 30과 7월 1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7월 11-12일 나고야까지 총 4회에 걸쳐 팬미팅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