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키트 전달, 주거 재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호키트는 세면도구, 간편식 식료품,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다.
호반그룹이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랑의 연탄, 기금 전달, 김장 나눔 등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찾아가는 봉사활동 진행에 쉽지 않았지만, 임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으로 연말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호반그룹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장애인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애인 생활용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에는 가락시장 내
에쓰오일(S-OIL)은 9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두루미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후원금 2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8년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장애인 일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호반그룹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27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 10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의 업무용 지게차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하루 평균 3 톤
아시아나항공이 지역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창경궁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했다.
문화재 지킴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실시한 사내 봉사활동으로, 봉사자들은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문화재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최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가꾸기’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서울시 광화문 경복궁에서 26명의 봉사단원들이 폭염 속에서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울트라건설 임직원 등 240명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년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가 동시에 진행됐다.
양재 AT센터 세계로룸에서는 호반건설 160여명과 울트라건설 임직원 40여명 등 2
KT&G가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 문화재 복구에 민간기업 최초로 5억 원을 지원한다.
KT&G는 22일 경북 경주시 서악서원에서 백복인 KT&G 사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피해 문화재 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복구 기금을 전달했다.
최근 경주지역에서는 현존하는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로 알려진 국보 제
호반건설은 사내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달 30일 서초구청(2층 대강당)에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희망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비누 만들기”는 손만 깨끗하게 씻어도 예방이 가능한 각종 피부질환들을 앓고 있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비누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활동이다.
이 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
*‘추적 60분’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대체 어디로 사라졌나…하나뿐인 소장자 집에 화재 ‘충격’
‘추적 60분’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추적 60분’에서는 ‘사라진 보물들, 상주 해례본 실종사건’이 전파를 탄다.
이날 ‘추적 60분’에서 취재를 위해 찾아간
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대공원에 동행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공원의 동행기금은 '동물들의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외로운 동물들에게 가족 또는 친구를 만들어주는 등 좀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모금 활동'이다.
호반건설과 서울대공원과의 인연은 지난 2013년부터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
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은 25일 KBC방송국 대회의실에서 김상열 이사장 등 관계자와 장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금년부터 신설된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레인보우’ 장학금을 비롯해 지역 우수인재에게 대학 4년 동안 지원되는 ‘호반회’ 장학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면학에
CJ헬로비전은 13일 문화재청 그리고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우리동네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CJ헬로비전은 문화재청에서 운영하는 문화재 기자단과 함께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오는 3월부터 지역채널에 편성할 계획이다.
문화재 지킴이는 청소년에서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전국의 문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인 ‘호반 사랑나눔이’는 지난 27일 서울숲과 서울대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반나눔이 봉사단은 봉사 활동을 확대 진행하면서 이번 달의 경우 경영본부는 ‘서울숲’에서 벤치 설치 및 주변 청소 등의 활동을 건설본부는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사 페인트 칠, 울타리 설치, 기존 울타리 페인트 칠 등을 진행했다.
호반나눔이 봉사단은 서울
신한은행 임원들이 ‘문화재 지킴이’로 나섰다.
신한은행은 25일 임원 및 본부장들이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문묘에서 제79회 임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묘는 유학자들의 위폐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공간이다.
신한은행 임원들은 이날 곳곳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걸레에 들기름을 묻혀 기름칠을 하는 등 문화재 지킴이로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H&Friends’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탐방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한글과 전통문화 보호에 앞장서온 한컴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회원 포털 서비스 ‘H&Friends’의 회원들에게도 우리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 같은 문화재 탐방을 기획했다.
한컴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아 매월 정기적으로 ‘한벗’ 활동을
“은행의 수익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 사회공헌은 은행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자 의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의 사회공헌에 대한 지론이다. 우리은행은 인간사랑(Humanity), 행복추구(Happiness), 희망실현(Hopeflness) 등 3대 미션을 통해 '함께 하는 사랑, 꿈과 희망을 키우는 나눔 금융'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 가정 지원 등 교민회 활동을 지원한다.
27일 호반건설은 27일 오후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주한 베트남 교민회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팜 후찌(Pham Huu Tri) 베트남 대사, 쩐하이린(Tran, Hai Linh) 주한 베트남 교민회장, 호반장학재단 김상열
호반건설은 지난 11일 서울대공원 회의실에서 서울대공원(원장 안영노)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호반건설과 서울대공원은 협약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제 유지 및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동물원은 올해부터 어린이가 직접 경영하는 모임인 ‘어린이동물원 위원회’를 호반건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