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우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8일~1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 (파72·6599야드)
▲JTBC골프, 1라운드 8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 9일 오전 3시45분부터, 최종라운드는 10일 오전 1시 15분부터 3일간 생중계
양희영(27ㆍPNS)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ㆍ6599야드)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ㆍ약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양희영은 최종 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사상 첫 파4홀 홀인원을 기록한 장하나(24ㆍ비씨카드)가 다시 한 번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장하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이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1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대회 코츠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장하나(24ㆍ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장하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이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오전 조로
미국 여자골프 대표팀이 유럽 연합팀에 대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미국 대표팀은 20일 밤(한국시간)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상트 리온 로트 골프장(파72ㆍ6535야드)에서 끝난 2015 솔하임컵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8.5점을 얻어 3.5점에 그친 유럽에 역승 우승했다.
유럽팀은 대회 2라운드까지 포섬(두 명이 한 조를 이뤄 하나의 공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69타로 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끝도 없는 ‘리디아 연대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리디아 고는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5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ㆍ약 38억5000만원) 우승, 남녀 프로골프를 통틀어 메이저 대회 최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한 리디아 고(18ㆍ뉴질랜드)가 세계랭킹 2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5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ㆍ약 38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쳐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ㆍ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리디아 고는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5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ㆍ약 38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ㆍ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리디아 고는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5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ㆍ약 38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
리디아 고는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53야드)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ㆍ약 38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
이미향(22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ㆍ약 38억5000만원)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미향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