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배송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올 초 평일 오전 시간대 주문 상품 배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 데 이어, 일요일 방송 상품에 대해서도 익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여기에 패션·식품 상품군에 시범 도입했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도 배송지역과 대상 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일요일 방송상품 익일(월요일) 배송 서비
드라이버와 세컨드 샷까지 잘 처고 그린에 무너진다면 여간 속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때 대부분의 골퍼들은 퍼터를 탓한다. 그래서 퍼터를 구입이 잦다. 1타라도 줄일 수 있다면, 3퍼트만 안하는 퍼터가 있다면 무조건 바꾼다.
‘초고반발’ 명품클럽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사가오( www.asagaogolf.co.kr·대표이사 이민)에서 직진성이
역시 남자는 비거리. 필드에 나서면 골퍼들의 소원은 시원스럽게 한방 날리는 것이다. 프로골퍼처럼 흉내 내서 온 힘을 동원해 샷을 날리지만 비거리는 시원치가 않다.
사실 비거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키가 크고 근력이 좋은 사람이 유리하다. 여기에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그만큼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골퍼들은 수시로 드라이버를
명품클럽 마제스티 브랜드로 잘 알려진 마루망코리아(대표이사 김석근)가 오는 6월30일까지 ‘마제스티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마제스티 클럽시리즈의 풀 라인업 런칭 기념 마제스티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마제스트 시리즈인 서브라임, 프레스티지오, 로얄VQ 등 전 마제스티 상품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품목에 상관없이 이들
초고반발 명품클럽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사가오(대표이사 이민·www.asagaogolf.co.kr))가 장타전용 프라우디아 380A 실버 드라이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클럽은 파워가 약한 중·장년 골퍼들을 위한 것으로 치기 편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시켜 비거리를 늘려준다.
이 드라이버는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집해온 아사가오의 설계 기
마쓰구 골프(대표 김탁수·www.Mas9golf.com)가 홈페이지 개설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드라이버를 할인 이벤트를 갖는다.
마쓰구 골프는 장타 비밀 병기로 불리는 일본의 시크리트 웨폰 드라이버 한국 수입 및 총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마쓰구만의 적확한 기능성을 자랑하며 골프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지
명품클럽 브리지스톤 골프용품 수입·총판인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www.bsgolf.co.kr)가 브리지스톤골프 투어 B 구매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갖는다.
최상위 골퍼를 겨냥한 브리지스톤골프 투어 B는 프로 및 선수지망생, 아마추어 상급골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클럽.
투어 B 드라이버(커스텀 제외)를 구매한 고객 중 로프트/샤프트 강도 등
블루엠골프(대표이사 윤형욱)가 일본 명품 골프클럽 그랑프리(회장 타나카 코지)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
블루엠골프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랑프리 코리아 본사에서 일본 그랑프리와 중국 동북 삼성 지역 그랑프리 클럽 독점 공급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엠골프는 중국 랴오닝성 심양에 약 1만 평 규모의 ‘블루엠 골프클럽’을 건설하고 있다. 국내
신오사카(新大阪)역을 출발한 JR 니시니혼(西日本) 신칸센 히로시마(広島)행 노조미 열차가 20분 만에 히메지(姬路)역에 도착했다. 물 맑기로 유명한 이곳은 효고현(兵庫縣) 남부의 한적한 도시다. 히메지역에서 자동차로 약 20분쯤 달렸을까. 차창 넘어 고즈넉한 시골마을 풍경이 펼쳐졌다. 그리고 반가운 문구가 눈에 띄었다. ‘일본 골프클럽 발생지, 이치카와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전라북도 완주군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전북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클럽하우스가 위치한 전북 완주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 703만 4155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코치들은 올해 우승이 팬들의 사랑에서 시작됐다며 그 보답을 위해 성금을 참여했다. 전북 선수들은 자신의 연봉 1%를 도서벽지 학생초청에 사용하고 있다
프리미엄 명품창출에 뜻을 모은 국내 100개 우량기업 CEO들이 모인 ‘제4회 명품창출포럼’이 17~18일 양일간 개최된다.
지난 2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개최된 명품창출포럼은 외국 명품클럽사례 등을 연구하며 상호 정보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번 4회 포럼도 회원사 현장투어 형태로 진행됐으며 우수기업 현장에 대한 벤치마킹 기회를 공유하고 명품창출을 위한 공동
“일반골퍼들이 더 큰 즐거움을 얻는 것이 캘러웨이 골프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완벽한 샷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골퍼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는 보다 좋은 클럽을 제작합니다. 우리는 일반 골퍼들이 골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골프를 더 즐겁게 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캘러웨이 골프 창업주 일리 R. 캘러웨이(191
오디세이(Odyssey)’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머(Homer)가 기원전 약 700년경에 쓴 작품.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그리스측 대장들의 귀국담을 노래한 장편 서사시(敍事詩)이다.
그런데 골퍼들에게 오디세이는 골프용품이라는 생각이 먼저다.
오디세이를 듣는 순간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의 ‘
“나도 ‘왼손잡이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처럼 시원하게 때리고 싶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입했다. 라운딩에 목말라 있던 주말 골퍼들은 하루라도 빨리 따사로운 봄햇살이 다가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마음가짐과 더불어 장비도 새롭게 재정비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뽐내고 싶을 터. 아마추어 골퍼들은 18홀을 도는 동안 적어도 14번은 드라이
이투데이 1일 골프포털사이트 ‘골프투데이(http//golf.etoday.co.kr)’오픈
바쁜 스케줄로 골프연습장을 자주 찾지 못하는 골퍼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는 일. 이런 골퍼마니아들을 위해 특별한 골프사이트가 등장했다.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www.etoday.co.kr)가 1일 골프포털사이트 ‘골프투데이(http//golf.et
미즈노 아이언은 클럽디자이너 사이에서 스윙밸런스가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는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클럽번호간 거리오차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돼 ‘믿고 쓰는’클럽이다. 특히 연철단조(포지드)공법은 70여년에 걸쳐 진화해온 미즈노만의 자랑이다.
미즈노가 2012년 신제품 ‘JPX 800 AD 포지드’아이언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타구감
그린주변에서 잘 마무리해야 스코어가 줄어든다. 이때 필요한 것이 웨지클럽. 웨지는 대개 피칭웨지(49도), 어프로치웨지(52도), 샌드웨지(56도), 로브웨지(60도)로 구성돼 있다.
웨지명품이 등장했다. 세계 최초로 컬러 스틸샤프트를 개발한 리요골프(대표이사 최주환·032-321-6570)가 선보인 리요 히카리웨지는 수제품 단조다. 이 웨지는 일본 단조
미국의 아담스골프는 ‘쇼트게임의 대가’ 톰 왓슨(미국)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제품. 여기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대만의 ‘라이징 스타’ 청야니때문에 브랜드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담스는 아이언클럽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하이브리드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를 아이언에 접목시키면
온오프클럽은 디자인이 미려한 것이 특징. 여성골퍼들이 갖고 싶은 아이언이다. 일본 골프클럽 온오프(ONOFF)가 내놓은 여성용 아이언 ‘온오프 레이디 아이언’은 획기적으로 디자인된 클럽이다.
이 클럽은 헤드 중량의 30%이상을 고비율로 장착된 대형 텅스텐으로 더욱 저중심 및 심도를 낮춰 스윙을 편안하게 하면서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