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에이치앤드(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정려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2012년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로서 정려원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성들의 패션, 뷰티 워너비 아이콘이자 로맨틱, 멜로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배우 정려원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정려원과 지난 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정려원은 2012년 키이스트와 처음 손을 잡은 후 '드라마의 제왕', '메디컬 탑팀' 등의 작품에서 개성있는 캐릭터
샤이니 멤버 민호가 드라마 ‘화랑’에 출연한다.
최민호는 201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100% 사전제작 드라마 KBS2 새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최민호는 ‘화랑’에서 신라 최고의 진골 귀족 집안의 후계자 수호 역을 맡았다. 수호는 태어날 때부터 뼛속 깊이 이식된 자신감으로 웬만한 장애
알렉스가 조현영과 정식으로 교제한 지 1개월째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알렉스 측은 16일 이투데이에 "기사에는 몇개월 만난 것이라고 나왔는데 정식으로 만난 것은 1개월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서로 친해진 것은 3-4개월 전이다. 조현영이 음악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해서 연락처를 나눠가졌고, 이후 전화 통화를 하고 만나면서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
오늘 10월 방송될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의 남녀 주인공으로 이동욱, 정려원이 지정됐다.
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방송 예정인 '풍선껌'의 주인공으로 이동욱과 정려원이 낙점됐다. 드라마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해당
'딱 너 같은 딸' 최정원 '딱 너 같은 딸' 최정원 '딱 너 같은 딸' 최정원
배우 최정원이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 합류한다.
최정원의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최정원이 '딱 너 같은 딸'에 여성들의 로망인 '훈남 본부장'으로 분해 안방극장 여심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MBC '딱 너 같은 딸'은 '압구정 백야' 후속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에 배우 이수경이 캐스팅 됐다.
‘딱 너 같은 딸’은 ‘압구정 백야’ 후속 작품으로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그리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스펙을 가졌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허은숙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압구정 백야' 후속 '딱 너 같은 딸'
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이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8일 MBC는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고품격 코미디 가족드라마 '딱 너 같은 딸'(가제)이 일일특별기획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딱 너 같은 딸'은 딸 셋을 대학교수, 대기업 컨설턴트, 의사 등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시트콤 같은 유쾌한 드라마가 찾아올 예정이다.
8일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코미디 가족드라마 ‘딱 너같은 딸’을 ‘압구정 백야’ 후속작으로 편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딱 너같은 딸’은 딸 셋을 대학교수, 대기업 컨설턴트, 의사 등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의 두 주연배우로 발탁됐다.
수애와 주지훈은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각각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믿고 보는 배우'의 만남인 만큼 업계를 넘어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최상의 조합
배우 오연서가 개명 후 운명이 바뀐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운명이 바뀐 개명스타’ 1위로 배우 오연서가 뽑혔다.
오연서는 13년 전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했을 당시 오연서가 아닌 본명 오햇님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오연서의 어머니가 점을 본
'BJ 효근 아내 이신애'
지난 23일 열린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BJ 효근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의 아내 이신애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BJ 효근은 지난 8월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이신애와의 열애 소식을 전했고 이후 지난 11월 결혼식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BJ 효근은
배우 주지훈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지켰다.
매 작품마다 각양각색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매력적인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지훈이 업계 관계자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뒤로하고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의리남의 면모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것.
이는 그동안 3년이 넘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알렉스가 유명 프로듀서 양정승이 대표로 있는 테이와 그룹 예아(Ye-A), 비티엘(BTL)의 소속사 키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
알렉스의 새 소속사 키로이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29일 “음악은 물론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알렉스와 전속 계약
배우 이희진과 안내상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6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과 안내상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희진은 선배 배우인 안내상과 드라마 '몬스타', '메디컬탑팀', '황금무지개' 세 작품에 연달아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이희진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나도 존경하는
배우 오연서(27)는 양파같은 매력을 지녔다. 얼핏 차가워보이는 인상이지만 실은 은근한 허당이고, 서울 강남 한복판을 누빌 것 같은 외모와 달리 소문난 집순이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이투데이 사옥을 찾은 그는 조금씩 알아갈수록 더욱 알고 싶은 배우였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말숙이와 ‘오자룡이 간다’의 공주를 통해 예쁘지만 철없
배국남닷컴은 다양한 기자 칼럼을 통해 대중문화 현상과 스포츠 스타를 조명하고 비판했다.
‘배국남의 직격탄’은 ‘2013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을 분석했다. 159㎝ 단신에 가진 것 없어 늘 기죽어 살았던 시골 아이 김병만은 개그맨 시험에서 7번, 대학입시에서 6번 떨어지며 실패를 반복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웃음 무기
“좋아하는 한류 스타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보고 있어요. 재미가 없어도 팬이니까 참으면서 봐요.”
어느 한류 스타를 좋아하는 일본팬의 고백이다. ‘먼저 반한 사람이 지는 것’이란 말이 있지만 이쯤 되면 가혹하다. 많은 한류팬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팬들도 자신의 충성심에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
조재현
배우 조재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조재현은 지난달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작발표회에서 지상파 3사에 대해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조재현은 "현재 3사에서 기획되는 드라마 기획물이 막장과 아이돌에 집중되고 있다”며 “케이블은 오히려 풍부한 소재를 만들고 있는데 지상파는 시청률만 좇아 그런 기획만 만들어낸다"고 비난했다.
'MBC 연기대상 수상자 불참'
'2013 MBC 연기대상'이 후보자들이 대거 불참하고 수상자들만 참석한 시상식이라는 구설수에 올랐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공개홀에서 이승기ㆍ한지혜 MC로 2013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늦은 시각까지 계속된 시상식에서는 ‘기황후’ ‘구가의 서’ ‘백년의 유산’ ‘스캔들’ ‘황금무지개’ ‘오로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