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한국법인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자녀를 돌봤던 부모들을 대상으로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신 육아 일기 작성 및 출판 플랫폼인 ‘맘스다이어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부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RSV의 감염으로 인한 하기도 질환의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된다. 돌 이전 영유아 3명 중 2명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위해 임신∙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AI서비스인 ‘맘스다이어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맘스다이어리는 출산 예정일 280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720일까지 1000일동안 일차 수에 따라 아이의 발달사항, 유의 사항, 산후조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매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임신부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배려 수준이 10점 만점 중 4.3점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8월 31일~9월 13일 임신·출산·육아 인터넷 사이트인 아가사랑과 맘스다이어리에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처럼 분석됐다고 9일 밝혔다. 조사에는 임신부 2767명과 일반인 5764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선 우리사회의 임신부 배려 실천 수준을 1~10점(
교원 구몬학습의 ‘베이비구몬’은 13~30개월 아이와 엄마 간의 상호작용을 이끌어 주는 부모 대상 육아 코칭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잠재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베이비구몬은 구몬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 간에 생기는 모든 일을 ‘맘스 다이어리’에 기록, 2주에 한 번씩 구몬교사와 대화하며 상세하게 코칭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