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전주 만성지구에서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전라북도 전주시 만성 도시개발구역 내 C2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5층~20층 9개동 △전용 104㎡ 312가구 △전용 115㎡ 189가구 △전용 124㎡ 114
내달 전국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역대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에는 주상복합 및 테라스하우스 포함해 61개 단지 4만3020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동기 분양 물량인 2만2159가구와 비교해 약 2배에 육박하는 물량이다. 이전 최대물량인 2005년 2만6276가구를 뛰어넘어 조사시점인 2000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2월 말 전주 만성지구에서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전라북도 전주시 만성 도시개발구역 내 C2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5층~20층 9개동, △전용 104㎡ 312가구 △전용 115㎡ 189가구 △전용 123㎡ 114가구 등
지난 4일 모델하우스를 전격 공개하고, 분양에 돌입한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가 청약을 마감했다.
오픈 당일 1천여명의 방문객이 장사진을 이룬 전주 천년 이지움 아파트는 주말 사이에 수많은 지역민들을 발길을 끌어모은바 있다.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와 1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대 청약룰 11.8: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