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의 대본 열정이 포착됐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김소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장시간 더운 날씨 촬영하며 음료수를 마시거나 화장을 고치고 헤어롤로 고정하고 있는 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마혜리 검사의 가상 미니홈피가 등장했다.
최근 MBC '개인의 취향' 박개인(손예진 분)과 전진호(이민호 분)의 가상 미니홈피가 공개된 데 이어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김소연 분) 홈피가 등장한 것.
그녀의 가상홈피에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까불지말고 서'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이 "서
배우 김소연이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연출 진혁)에서 마혜리 검사 역을 맡아 박시후의 배역인 서인우 변호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서변앓이'란 극 중 서인우 변호사가 마혜리를 슈퍼맨처럼 도와주고 기습키스까지 감행하는 과정에서 여심을 사로잡으며 생긴 애칭이다.
지난 5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 11회에서 혜리는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박시후가 탤런트 김소연에게 '돌발키스'를 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를 짝사랑하는 변호사 서인우역을 맡은 박시후가 마혜리에게 갑작스럽게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인우는 혜리에게 "지금부터 내가 뭔가 할 겁니다. 우선 당신을
여배우 김소연이 드라마에서 90kg거구로 변신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 역을 맡은 김소연은 극 중 90kg의 거구였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4회분에서 마혜리는 폭행 피의자로 지목된 나유미(구본임 분)를 신문하는 와중에 그의 덩치를 핑계삼다가 "그러니까 살을 못 빼지"라는 멘트를 날려 나유미의 자존심을
지난달 31일 첫 선을 보인 지상파 3사의 새 수목드라마들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데렐라 언니'가 왕좌를 지켰다.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7일 방영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의 시청률은 16.8%(전국 기준)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기록은 지난 1일 2회 시청률 16.4
지상파 방송 3사가 오는 31일 새로운 수목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현재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는 KBS는 문근영·서우·천정명·택연 주연의 '신데렐라언니'로 '추노'의 바통을 잇는다. SBS는 '산부인과'에 이어 김소연을 원 톱으로 내세운 '검사 프린세스'를, MBC는 '아직도 결혼 하고 싶은 여자'의 후속작으로 이민호·손예진 주연의 '개인의 취향'을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ㆍ연출 진혁)가 제목을 최종 확정짓고 25일부터 서울 일대를 배경으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
이 작품은 작년 최고의 히트 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의 콤비로 유명한 소현경 작가와 진혁 PD가 내놓은 올해 첫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검사 마타하리', '여검사 마타하리' 등의 가제를 사
배우 박시후가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의 남자 주인공 서인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17일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자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둥지서 새로운 비상을 준비했던 박시후는 이번 드라마로 화려한 브라운관 컴백을 예고했다.
그가 연기하게 될 서인우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법고시를 치른 특이한
배우 김소연이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작년 히트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 PD가 다시 만나 제작하는 이 드라마에서 김소연은 '마혜리' 검사 역을 맡았다.
극중 마혜리는 엘리트 코스의 전형을 밟으며 검사가 됐지만, 힘든 일을 싫어하고 예쁜 옷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