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50년 이상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신뢰도가 충분히 쌓인 것 같습니다.”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은 1970년 출시돼 반세기 넘는 동안 국민의 상처를 치료했다. 마데카솔은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인도양 연안 아열대 지방에 널리 분포된 식물에서 추출한 센텔라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야외 활동이 선호되며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 대한 수요가 지속 늘고 있다. 특히, 야외활동 시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어린이 안전사고인데, 아이가 넘어지거나 다쳐서 상처가 나면 찰과상, 찢김(박리), 찢어짐(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연고 브랜드 중 동국제약의 마데카솔은 ‘센텔라정량추출물(T
최근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소득수준 향상으로 성형이나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실제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시술을 포함한 전체 성형수술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020년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수술 건수는 전년 대비 2016년 9%,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K.C.H.M) 등의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후원했다.
2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 19일 올 여름 국내·외 의료봉사를 계획 중인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를 방문해 11종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또 서울특별시립 노인장기요양기관인 ‘엘림전문요양원’과 의료사각지대의
동국제약은 최근 전국 국립공원에 비치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등의 구급용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비치된 600여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및 구급용품 8종을 후원해 오고 있다.
마데카솔은 새살을 돋게 해
설 연휴를 맞아 병·의원, 약국 휴업에 대비한 가정상비약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응급병원 및 약국 정보를 119나 응급구조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응급조치를 위해 가정에서 상비약을 구비하는 것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설 연휴 기간 중 주부들은 음식 조리 과정에서 화상, 손베임 등을 당하기
동국제약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통해 국가대표(KYFA) 상비군과 축구 꿈나무들에게 구급약품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13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국가대표 상비군과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연고, 밴드케어 등 구급약품 3종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동국제약이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를 북한 신의주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한다.
동국제약은 지난 여름 압록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북한 신의주 지역 수해자들이 각종 상처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자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를 통해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4억원 상당)를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마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제4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약의 본사 및 전국 10개의 OTC 사무소 영업사원들은 지난 16일 산행안전 수칙을 담은 등산 지도 2만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등산지도에 표시된 구급함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 등산객들의 안전 산행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분의 상처치료제를 출시하면서 동화약품 후시딘과 동국제약 마데카솔이 양분하고 있는 상처치료제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으로 세 제품은 저마다의 특징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약품 ‘후시딘’은 1980년 국내 첫 발매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1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를 통해 전국 6000여 복지시설에 '마데카솔케어 연고' 4억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 기증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시행됐다.
동국제약은 지난 5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
동국제약은 30일 마데카솔이 상반기 매출 50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 매출 100억 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전문의약품인 X-ray 조영제 파미레이와 일반의약품인 인사돌에 이어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100억원 넘는 의약품)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연고, 분말, 정제, 패치
동국제약은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구급의약품 후원에 관한 공식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국립공원 내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를 비롯한 상처치료 의약품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연고, 마데카솔분말, 붕대, 반창고 등 응급 처치에 필요한 의약품을 2011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동국제약은 22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식물성분 함유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케어 연고' 출시를 기념해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데카솔케어는 순수 식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가 함유되어 있어 양질의 새살을 신속하게 돋아나게 하고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며 항균성분이 함유돼 있어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해 준다
국내 상처치료제 시장을 이끌어온 동국제약이 자연에서 온 식물성분이 강화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 연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마데카솔케어 연고는 복합마데카솔과 가격은 동일하지만 용량을 6g으로 늘려 소비자들의 비용 대비 만족도를 높였다.
마데카솔케어 연고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시험 결과 3일 후 100%의 임상적 회복율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