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5일 차를 맞이했다. 8일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메달 결정전이 진행된다. 스노보드 퀄리피케이션 런·엘리미네이션 런 여자·남자 경기도 이어진다. 전날에 이어 에일린 프리쉐가 출전하는 루지 여자 1인승 경기도 이어진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늘의 경기일정 -2월 8일
◇8일
△피겨 스케이팅=남자 싱글-쇼트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이투데이와 함께!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이 2월 4일 개막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여전히 우려가 많지만, 지난 4년간 이번 올림픽 출전을 위해 흘린 선수들의 땀과 눈물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줄 것입니다. 이투데이가 베이징올림픽의 관전 재미를 한층 더하기 위해 동계 스포츠 종목을 소개합니다.
바이애슬론은 노르딕스키 종목의
티모페이 랍신(30ㆍ조인커뮤니케이션)은 15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경기에서 50분 28초 6을 기록하며 20위에 올랐다.
86명 중 20위를 기록한 랍신은 지난 11일 남자 스프린트 경기에서 역대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인 16위를 기록한데 이어 다시 한 번 소중한 기록을 남겼
대한민국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28ㆍ전남체육회)가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아바쿠모바는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경기에서 44분 25초 3으로 16위에 올랐다.
안나 프롤리나(34ㆍ전남체육회)가 세운 종전 한국 여자 올림픽 최고 순
한국 바이애슬론 대표 티모페이 랍신이 바이애슬론 추적 경기에서 22위에 올랐다. 프랑스의 마르탱 푸르카드는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랍신은 1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2.5km 추적 경기에서 35분50초7로 22위를 기록했다.
11일 스프린트 경기에서 16위로 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사상 최고 성적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임효준이 한국에 첫 금메달은 안긴 가운데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은 어떤 종목에서 나올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 4일째인 12일 한국 선수단의 첫 경기는 오전 10시 15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이 될 예정이다.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에는 우리나라
티모페이 랍신(30)이 한국 바이애슬론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랍신은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km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22초6을 기록, 87명 중 16위에 올랐다.
이로써 랍신은 10일 안나 프롤리나(34)가 스프린트에서 세운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
11일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며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바이애슬론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30ㆍ조인커뮤니케이션)이 이날 오후 8시 15분 강원 대관령면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km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랍신의 모국은 러시아다. 그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