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이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준은 오로지 한라산 등반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긴장된 마음으로 지인의 펜션에서 하루 지내기로 결정한 후 에너지 보충을 위해 혼자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정신력을 무장했다.
한라산 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낮 12시까지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새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추운 날씨에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아웃도어 룩은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남들보다 돋보이려면 컬러감 있는 구스다운(goose-down)이나 개성만점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산행 스타일을 완성하자.
초겨울 산행 시 필수 아이템인 구스다운은 얇고
최근 마라톤, 자전거, 트래킹 등 아웃도어 활동을 밤에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밤은 낮과 달리 한층 여유롭고 상쾌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덕에 올빼미 아웃도어 족이 늘고 있으며 덩달아 야간 산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끌벅적한 주간 산행과 달리, 야간 산행은 물소리와 흙내음, 선선한 바람 등 낮에 느낄 수 없었던 자연을 더욱 생생하게 느
가을은 등산의 계절이다. 올해는 더위와 긴 장마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기회가 적었기에 등산 매니아에게 이번 가을은 더 각별하다. 그렇기에 올 가을 등산 패션도 조금은 특별하게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올 가을 아웃도어 패션은 타깃과 소재, 디자인 등의 확대에 따라 각각 하이브리드 스타일이 연출되는 ‘트리플 하이브리드(Triple Hybrid)’가 새
겨울철 산행은 다른 계절보다 미끄러짐 등의 사고가능성이 높아 장비의 선택이 중요하다. 특히 배낭은 단지 짐을 옮기는 용도뿐만 아니라 허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장비이므로 착용했을 때 가볍고 안정된 자세가 중요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는 가볍고 튼튼한 더블립 조직원단을 사용해 무게강을 줄인 ‘아레테 45L’(Arete 45L)과 ‘W 아레테 30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