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버킨, "버킨백 때문에 악어 잔인하게 죽여... 동물학대" 버킨백 이름 빼달라 요청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제인 버킨(69)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측에 가방 브랜드의 자신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버킨은 "에르메스 핸드백에 쓸 악어를 잔인하게 죽인다는 걸 알게 됐다"며 "에르메스의 관행이 국제적 동물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의 한 공장이 직접 개를 키우거나 개고기를 파는 식당으로부터 개 가죽을 사들인 뒤 이를 장갑이나 신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한다고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이 중국 허베이에 있는 공장에 잠입해 살펴본 결과, 개를 몽둥이로 두들겨 팬 뒤 아직 숨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가
World Vegan Day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채식주의자의 날(World Vegan Day)을 맞아 영국 동물보호단체 회원 100명 가량이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모여 누드시위를 벌였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PETA)'이란 동물보호단체는 영국에서 매 초마다 255마리의 동물이 죽는다며 동물 도살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 채식을
스타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직접 봉사활동을 다니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광고 출연, 콘서트, 출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얻은 수익료를 기부금으로 사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한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훈훈한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기부천사 이보영과 김효진을 만나 그들의 선행 이야기를 들어봤다.
◇콩고 봉사 다녀온 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