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통시장 금융회사 장금이 결연 확대보고대회“장금이 결연, 전체 시장으로 확대…민생의 근간이 되도록”
“중기부는 정부 여러 부처와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더 빨리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하고, 민생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서울 통인시장 도시락카페 통(通)에서 열린 ‘전통시장ㆍ금융회사 결연(
GS25가 푸드트럭을 대학교에 급파하며 청년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
GS25는 주요 대학교를 순회하며 인기 간편식·커피 등을 제공하는 대학생 점심 지원 캠페인 ‘스쿨어택 푸드트럭’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고물가 속 대학생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려는 취지와 재밌는 캠퍼스 생활, 중간고사 기간의 활력을 북돋고자 기획된
네이버의 기술 총망라…‘혁신’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제1사옥인 ‘그린팩토리’의 1.6배…정자동 랜드마크로 떠올라
2016년 착공을 시작한 네이버 제2사옥 ‘1784’가 공사를 끝내고 14일 모습을 공개했다. 1784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을 컨셉으로 건축된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1784는 네이버의 업무 공간인 동시에 로봇·자율주행·AI·클라우드
CJ제일제당이 B2B를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기존 ‘B2B 사업담당’을 ‘본부’로 승격ㆍ확대 개편하고, 신규 브랜드 ‘크레잇(Creeat)’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지난 28일 개최한 ‘B2B 사업 비전 선포식’에서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고객사와 고객사의 최종 소비자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을 바탕으로 급식ㆍ외식ㆍ배달식을 아우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7만1100호 점을 한국에 연다.
7만1100호 점은 글로벌 프랜차이즈 역사상 전례 없는 숫자로, 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9일 오전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인 ‘푸드드림 방배점(서초구 방배동 소재)’ 오픈 기념식을 연다.
이번 기념식에는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 최경호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대입학원의 수가 무려 400곳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학원 수의 60%를 넘어서는 규모다. 최근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 여파에 유명 학원가가 위치한 아파트나 상권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전망이다.
5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서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19 독서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31일 오후 안중근기념관(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에서 열린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행사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
도시락카페와 시그니처 등 미래형 편의점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식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또 하나의 혁신 플랫폼을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푸드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생활 먹거리와 쇼핑 공간으로 특화된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Food Dream)’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1~2인 가구가 국내 핵심 가구층
세븐일레븐이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점포 운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경영주의 안정적 수익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친절·청결 1등 편의점'을 선포하고 고객 친절과 깨끗한 점포 환경 구축을 주요 운영 전략으로 내세운 세븐일레븐은 친절·청
한식뷔페 풀잎채가 반찬·도시락카페 ‘마스터키친’을 인수하고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
풀잎채는 12일 마스터키친을 자회사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스터키친은 올해 초부터 롯데와 함께 대한민국 스키 국가대표단의 식사를 꾸준히 제공해온 반찬 업체로 2017년 9월 현재 롯데백화점 미아점과 잠실점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각 매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취임 1개월을 맞는 가운데 취임 이후 전방위적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총리는 5월 31일 취임식에서 국민 그리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와 부단히 소통할 것이며, 국민과 함께 숨 쉬며, 함께 울고 웃는 내각, ‘소통의 내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국무총리는 취임 후 현재까지 총 70건의 행보
이낙연 국무총리의 민생 행보는 휴일인 4일에도 이어졌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가 민생현장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두 번째다.
통인시장은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2000명에 이른다. 방문객 사이 엽전도시락과 기름떡볶이가 유명하다.
이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 식사와 술자리를 즐기는 ‘혼족’을 위한 이색 매장이 등장하고 있다. 1인 손님을 위해 매장 인테리어를 바꾸고 1인 메뉴를 준비하는 등 트렌드를 넘어 시장 저변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520만 가구로 전체 가구에서 27.2%를 차지했다. 1인 가
편의점 세븐일레븐 세븐카페점 ‘남대문카페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세븐 카페점은 편의점 원두커피가 커피 시장의 새로운 한 축으로 떠오른 가운데 테이크아웃뿐만 아니라 앉아서 즐기는 문화도 아우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1월 편의점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는 10월 기준 전국 4100여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예금보험공사는 추석을 앞둔 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통인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과 임직원은 이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고, 예보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행복예감’ 기금을 이용해 시장물품을 구입했다.
행복예감이란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
롯데백화점이 오는 8일 미아점에 백화점 최초로 반찬ㆍ도시락 카페인 ‘마스터키친’ 매장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3년간 도시락 상품군의 매출이 19.2%, 21.6%, 20.5%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반찬ㆍ도시락을 구매 후에도 식사가 가능하도록 바 형태로 ‘마스터키친’ 매
롯데그룹 대표 부동산 디벨로퍼인 롯데자산개발이 2020년까지 서울 도심에 뉴스테이 8000여실을 공급, 기업형 임대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자산개발은 3일 서울 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200~400실 규모의 고밀도 주거복합형 뉴스테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임대시장 트렌드와 함께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심지역 내 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3일 국내 최고 ‘푸드 스토어’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결의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국의 푸드 공장장, 원재료 업체 대표 등 31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푸드 용인 공장에서 진행됐다.
‘No.1 푸드 스토어 결의 대회’는 높은 품질의 맛있는 도시락을 생산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생생정보’ 4500원 한상차림 도시락부터 도시락 카페까지 “이게 전부 편의점 도시락?”
‘생생정보’가 4500원 편의점 도시락을 소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나홀로 호황’ 코너를 통해 ‘편의점 도시락’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편의점 도시락은 4500원에 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