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GS리테일의 유통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유통업과 항공산업을 각각 대표하는 GS리테일과 대한항공은 공동 사업 추진 및 고객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통업 50주년을 맞은 GS리테일과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이 양사 인프라와 사업 역량을 총동원,
대한항공과 GS리테일은 전방위적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대한항공이 가진 글로벌 항공사 인프라와 GS리테일의 유통 역량을 살려 실효성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종업계 간 협업이 늘어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항공·유통업계를 선도하는 두 기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라는 정체성에 맞춰 상생경영의 범위를 해외로 넓히고 있다.
대한항공이 20년째 진행 중인 몽골 식림 활동이 대표적이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매년 임직원 100~200명이 참여해 몽골의 대표적인 탄광 도시 ‘바가노르구’에 나무를 심어왔다.
임직원들이 20년간 심어온 나무는 12만5300여 그루, 숲 면적은 44만 제곱미터(
대한항공 임직원 식림 활동에 직접 참여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 4년 만에 재개여의도 공원 2배 면적에 12만5300여 그루 생장
몽골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직원 식림 활동도 4년 만에 재개됐다.
대한항공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대한항공 숲’에서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답게 회사와 임직원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의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표적인 재능기부 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2009년부터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통해,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다.
강사진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대한항공은 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소재 어뉴니애랭 국립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선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컴퓨터 교실' 기증 행사에는 장순재 대한항공 울란바타르 지점장, 산다그오치르 바가노르구청장, 바트에르덴 어뉴니애랭 국립학교 교장과 교사,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컴퓨터교실에 학습용 컴퓨터와 컴퓨터 책걸상(3
대한항공이 올해도 몽골 사막화 지역에 푸른 숲 가꾸기를 이어간다.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 차 직원 위주로 구성된 대한항공 임직원 120여 명과 델타항공 직원 30여 명 및 현지 주민, 학생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대한항공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동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이어 온 행사다.
올해도 과장급 직원들 50여명이 중국 현지직원
대한항공이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대한항공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인한 사막화와 황사 발생 방지를 위한 해외 나무심기 사업이다.
대한항공은 5∼9일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으로 구성된 임직원 1
대한항공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대한항공이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쿠부치 나무심기 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이어 온 행사다. 매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며 지구환경
대한항공은 ‘나눔의 정신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는 조양호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사회 소외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참여형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 사내에는 25개, 약 40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체가 활
대한항공이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 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 차 직원과 운항승무원 등 임직원 220여 명, 현지 주민·학생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해 나무 1만여 그루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
대한항공이 올해에도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시(市)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과 운항승무원 등 임직원 220여명과 현지주민, 학생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
대한항공은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곳곳에서 활발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항공사로서의 장점을 살려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구호품을 지원하는가 하면, 지구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과 중국 등에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
“나눔의 정신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며,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늘 임직원에게 강조하는 철학이다. 대한항공은 실제로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항공사의 장점을 살려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구호품을 발 빠르게 지
대한항공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인 쿠부치 나무 심기 활동은 2007년부터 10년째 이어 온 행사로 매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찾은 대
대한항공이 올해에도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푸른 숲 가꾸기’를 이어간다.
대한항공은 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사막화를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
‘쿠부치 사막 한가운데 자라는 푸른 희망의 숲 대한항공 녹색생태원.’
대한항공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지창훈 총괄사장과 대한항공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한국측(사단법인 미래숲)과 중국측(중화전국청년연합)이 한중우호
대한항공은 26일 몽골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기증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갈루타이 국립학교는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12년제 학교로 1800여명 학생이 재학 중이지만, 정보기술(IT) 시설이 낙후돼 교육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대한항공과 군갈루타이 국립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한항공 숲’
대한항공이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푸른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1년째다.
대한항공은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는 30일까지 2차에 걸쳐 이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