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리뷰에는 3종의 게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헌준 넷마블에프앤씨 PD,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 홍광민 넷마블엔투 PD가 자리해 게임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선 데미스 리본 개발을 총괄한 넷마블에프앤씨 박헌준 PD는 ‘데미스 리본’을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제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데미스 리본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신의탑)의 개발사, 넷마블엔투의 권민관 대표가 6월 1일 넷마블 신작 쇼케이스에서 한 말이다. 권민관 대표는 “어떤 게임보다 쉽고 빠르고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신의 탑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권 대표의 예상이 적중했다. 평소 쇼츠, 릴스는 봐도 모바일게임은 하지 않던 기자가 신의탑을 다운로드 한 지 일주일....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 “우리의 경쟁자는 타 게임이 아니라 웹툰이나 쇼츠 영상과 같은 스낵컬쳐 팬”이라며 “어떤 게임보다 쉽고 빠르고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틱톡과 숏츠, 웹툰 등과 같이 짧은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컬쳐의 문화를 게임과 접목시켜 게이머뿐만 아니라 콘텐츠 유저들을...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ㆍ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 등록 실시사전 등록 참여 시 ‘시즌 캐릭터 획득권’과 ‘골드’ 재화 등 혜택 제공전작 ‘모두의마블’ 게임성 계승…실제 지도 기반한 ‘메타월드’ 구현
넷마블이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ㆍ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의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게임 테마주 중 하나인 온페이스게임즈와 모두의마블 개발사이자 넷마블 자회사인 넷마블엔투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보다 순위가 크게 오른 기업으로는 유니콘 스타트업 야놀자,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뷰노 등이 있었다. 야놀자는 1월 대비 관심 종목 추가 순위가 4계단 오르며 6위, 인기조회 순위는 7계단 오르며 5위에 자리했다. 뷰노는 관심 종목...
‘RF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은 넷마블엔투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RF온라인’은 지난 2004년 출시한 PC용 SF MMORPG다. 출시 당시 국내 동시접속자 15만 명을 기록했으며, 일본과 대만, 중국에 진출해 계약금만으로 1,0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국내외 팬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이번 신입 공채는 넷마블과 개발사인 넷마블네오, 넷마블엔투, 넷마블앤파크, 넷마블넥서스 등 총 5개사가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공채를 통해 사업과 마케팅, 사업지원, 퍼블리싱개발, 게임개발,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전 직군은 ‘게임 전문가’, ‘문제 해결력’, ‘일류인재’, ‘글로벌 마인드’, ‘긍정력 영향력’ 등의 넷마블...
넷마블 엔투와 넷마블 블루, 이데아게임즈가 그 대상으로, 넷마블 측은 이에 대해 확정된 바 없으며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게임 업계에선 넷마블 엔투가 상장에 앞서 기업 규모 키우기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해석한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과거 자회사들의 상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순서대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채용에서는 △넷마블게임즈 △넷마블몬스터 △넷마블앤파크 △넷마블엔투 등 넷마블컴퍼니 4개사가 신입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부문은 △게임제작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분석 등이다. 게임제작 부문은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모집하며, 사업PM을 채용하는 사업부문은 국내 전문 인재...
특히 스톤에이지를 개발한 자회사 ‘넷마블엔투’의 상장설도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열린 제1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넥서스, 넷마블몬스터 등 자회사 3곳의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단일게임으로 상장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 올해 초 상장 일정을 미뤘다.
하지만 넷마블엔투의...
지난해 7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넷마블몬스터ㆍ넷마블엔투ㆍ넷마블넥서스 등 자회사들의 상장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단일게임으로 상장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 일정을 미뤘다. 우선은 넷마블게임즈가 먼저 상장한 뒤 개발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도약 가시화 시점에 IPO 할 예정”...
넷마블은 지난해 열린 제1회 NTP에서는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넥서스, 넷마블몬스터 등 자회사 3곳의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시장상황이 단일게임으로 상장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 일정을 미뤘다. 우선은 넷마블게임즈가 먼저 상장한 뒤 개발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도약 가시화 시점에...
발전할 수 있는 개발사가 되는 것”이라며 “개발사로서의 다양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시너지를 통해 합병회사가 글로벌 IP 전문 개발스튜디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성장 기반이 확보되면 넷마블엔투, 넷마블넥서스에 이어 IPO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을 개발한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몬스터’의 상장 일정을 밝혔다.
넷마블엔투는 이미 출시한 모두의 마블과 더불어 디즈니IP를 활용한 ‘모두의 마블 디즈니(가제)’를 올 10~11월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텐센트와 손잡고 서비스하는 ‘스톤에이지’는 내년 1~2월 중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넷마블몬스터는 서비스하고...
이번 채용에는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몬스터길들이기’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모두의마블’의 개발사 넷마블엔투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5’의 개발사 넷마블블루 △'레이븐'의 개발사 넷마블에스티 등 넷마블컴퍼니 9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 △게임개발(서버∙클라이언트∙그래픽) △글로벌사업...
모두의 쿠키는 ‘모두의 마블’을 만든 넷마블 엔투가 개발한 게임으로 같은 모양의 쿠키를 터치해 제거해 나가는 게임이다. 모두의 쿠키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건을 기록하며 인기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선데이토즈의 ‘애니팡2’는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6위에 올라있는 등 퍼즐게임에서 강세를...
이미 넷마블게임즈가 개발자회사인 넷마블엔투, 넷마블몬스터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고 ‘영웅’을 서비스하고 있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 역시 개발사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들은 IPO 전 모바일게임을 강화해 유저를 확보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상장을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이 신작을 출시하거나 대규모...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엔투, 넷마블넥서스 등 자회사 3곳에 대한 기업공개(IPO)가 추진된다. 넷마블 몬스터는 24주 연속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게임인 ‘몬스터 길들이기’를 흥행시키며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넷마블엔투는 ‘모두의 마블’을, 넷마블넥서스는 ‘세븐나이츠’를 유통하며 이름을 알렸다. 넷마블 몬스터·엔투는 이르면 오는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