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열린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배우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원은 "인기상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했는데 지휘자로 살 수 있게 해준 제작진과 감사하다. 항
도희가 음식을 먹기 직전 깜찍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후 휴식 차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 도희는 사진 속에서 젓가락을 물고 앞에 놓여있는 음식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도희는 자신의 주먹만 한 타코야끼를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 명대사가 공개됐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지난 2일 클래식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뤄낸 열혈 청춘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 희망찬 결말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뜨거운 여름부터 역할을 위해 지휘, 악기 연습에 매진하며 다른 드라마보다 더 긴 준비 기간을 거쳤던 배우들은 끝까지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마지막회에서 주원과의 첫날밤을 상상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회에서는 설내일(심은경 분)이 차유진(주원 분)과의 첫날밤을 꿈꾸며 행복한 상상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내일은 분수대에서 장난을 치다가 찬물 세례를 맞았다. 이에 감기를 핑계로 재
배우 심은경이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해피엔딩을 막을 내렸다. 이에 3일 심은경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심은경은 ‘내일도 칸타빌레’는 자신에게 도전이 됐던 좋은 작품이었다며 장문의 글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연기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심은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