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배우 강하늘과 신혜선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2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배우 강하늘과 신혜선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두 배우는 동갑내기 고교 동창으로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위촉패를 수여한 김창기 국세청장은 "국세청
국세청은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여의도 KBS홀에서 모범납세자와 함께 KBS열린음악회를 방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달 14일 녹화해 14일 오후 KBS 1TV를 통해 방영했다.
KBS열린음악회는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방송이다. 국세청은 성실납세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KBS와 함께 '모범납세자
서울 용산구가 2024년 유공납세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자발적 납세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낸 구민에게 해마다 존경과 우대를 표하고 있다. 매년 3월 3일은 납세자의 날이기도 하다.
올해 용산구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구민은 8명이다. 지난 6일 수여식에 참석한 법인 부문 최종
솔브레인저축은행이 부산시에서 개최한 ‘2024년도 부산시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납세자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지방세를 일정 금액 이상 성실히 납부한 사람 중 지방재정 확충과 사회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납세자로 선정한다.
한삼주 대표이사는 “저희 솔브레
르노코리아자동차는 4일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22억 불 수출 실적을 달성한 2022년 수출입 업무와 관련해 2780억 원의 세액을 납부했다. 이에 르노코리아 통관기획팀 김동진 팀장이 적극적인 세정협조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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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호반건설은 4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 1000억 원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윤영석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정부포상 수상자·가족과 고액납세의 탑 수상
기획재정부는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아트홀1관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납세 홍보를 통해 건전 납세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약 1000여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의 상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본보기가 된 분들을 발굴 및 포상,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시상식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납부한 세금에 비해 정부로부터 받는 서비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8명은 탈세 등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 것에 대한 사회적 지탄이나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9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제5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법인세와 농어촌특별세 등을 합산한 금액이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 원 이상 상승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에는 금호석유화학이 ‘3000억 원 납세의 탑’,
팜젠사이언스는 김혜연 대표가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3일 오후 중부지방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 대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약 바이오 기업의 자리를
방송인 허경환이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았다.
3일 허경환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경환이 ‘제57회 납세자의 날’의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허경환은 당일 성동세무서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허경환은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
배우 김수현과 송지효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1000여명의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를 선정해 표창과 훈장을 수여했다.
‘성실한 납세, 튼튼한 재정’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다.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尹대통령,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참석대통령 참석은 53년 만尹 "약자복지·일자리 창출에 세금 쓸 것…'정치복지'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가 본질적 기능·약자복지·일자리 창출에 세금 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대통령이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53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무역센터 코엑스
김수현과 송지효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 둘은 이승기와 조보아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세행정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국세청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 튼튼한 재정’ 슬로건을 걸고 서울 코엑스에서 모범납세자 등 약 1000 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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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세금을 많이 납부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수상하는 국세 칠천억원 탑을 받았다. 연예인 김수현, 천수연(송지효)은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오디토리움)에서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기획재정부
27일(월)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서비스 알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및 화상설명회 개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
세금 38억9000만 원을 체납해 현금과 미술품 등을 압류당한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을 상대로 부인 이형자 씨 등이 소유권 확인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 각하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단독 하헌우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이 씨와 그의 두 자녀,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최 전 회장을 상대로 낸 소유권 확인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내렸다. 소송비용은 보조참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