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17일 서울 송파구가족센터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무선 이어폰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CFS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태고, 이들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기획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언어 학습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8.15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CFS는 14일 독립기념관에서 ‘와우 더 코리아’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쿠팡 천안센터 및 목천센터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0여 명이 함께 했다.
CFS는 독립기념관과 함께 어린이
세븐일레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과 육군 제6보병사단을 대상으로 식료품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태평양 해상안전 확보 및 위협 공동대응을 위한 해군 림팩훈련에 1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장병들이 오랜 기간 군함에서 생활해야 되는 만큼 간편하게
롯데는 11일 제76주년 해군 창설 기념일을 맞아 해군ㆍ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들을 위해 빼빼로 8만 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8일 진행한 전달식에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1월 11일은 널리 알려진 빼빼로데이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 창설 기념일이기도 하다. 롯데는 해군
9일 한글날을 겨냥한 유통업계 마케팅이 활발하다. 독립운동가의 서체를 개발하고 한글로 디자인한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애국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20년 10월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6일 선보이고 독립운동의 의의와 정신을 기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20년 10월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선보이고 독립운동의 의의와 정신을 기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3월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좌진 장군 서체 복원 프로젝트에 본격 나섰다.
‘사단법인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김좌진 장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성공적인 '2019 해군순항훈련'을 응원하기 위해 해군사관학교(경남 진해 소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5년 해군사관학교와 첫 인연을 맺은 이래 5년째 매년 해군순항훈련에 물품을 후원하며 나라사랑 캠페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공식적으로 '해군순항훈련 후원 MOU'를
세븐일레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육군 제6사단(청성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가족과 연인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 메신저 콘셉트로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7년 육군 6사단과 첫 인연을 맺었고 다시 한번 뜻깊은 후원을
롯데 유통사업 부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 통합 마케팅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마일재단에 국가유공자 의료지원금 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 보훈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엔 황원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
롯데 유통 사업부문의 11개 계열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아너스 위크(Honor’s Week)’를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4번째 사회공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가 유공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이벤트나 바자행사를 통한 수익금 기부, 국가보훈처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라
롯데백화점과 마트, 홈쇼핑, 하이마트 등 롯데그룹 내 14개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 유통 사업군(BU)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사회공헌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롯데 유통BU는 국방부, 국가보훈처와 함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 유통 BU는 그동안 계열사들이 축적해온 사회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제13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물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우마라톤 대회는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하여 민·군과 한·미 장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육·해·공군 80여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주 광주 소재 육군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하고 캔커피 1만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캔커피 지원은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스카푸치노’ 1만개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롯데월드타워가 25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울 지부 회원들과 DMZ(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 내 초등학교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초등학교’ 학생과 부설 유치원생들을 초청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기리는 날로, 올해부터 매년
편의점 CU(씨유)가 97주년 삼일절을 맞아 내달 1일까지 CU남산공원점을 비롯한 전 점포에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는 CU남산공원점에 설치된 태극기 포토존이나 전국 CU에 게양되어 있는 태극기, CU의 간판이 보이도록 인증샷을 찍어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CU계정(@cu_off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에 병신년(丙申年) 새해 ‘도약! 대한민국’ 메시지가 내걸렸다.
이번에 부착된 메시지는 롯데월드타워의 성공적인 완공과 2016년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롯데월드타워 58층부터 42층까지 가로 42m, 세로 45m 크기(1862㎡, 약 564평)로 총 644개 커튼월(Curtain Wall)에 부착됐다.
롯
백화점도 ‘진짜 사나이’ 열풍에 빠졌다. 인기 TV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군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본점 앞에서 ‘군먹거리 체험존: 맛있는 군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국가보훈처의 후원으로 ‘PX’로 불리는 군대 매점 ‘충성클럽’의 가판대를 설치하고 군대 음식을
롯데백화점은 18일 소공동 본사에서 ‘나라사랑 대바자회’ 수익금 약 1억900만원을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와 미망인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최해근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장, 왕성원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장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국가유공자 가족들의 생활비와 장학금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롯데백화점이 정전협정 6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월 31부터 6월 9일까지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나라사랑 대바자회’를 개최한다. 영캐주얼, 패션잡화 등 인기 여름상품을 80~40% 할인판매 한다. 본점 정문 앞 특설매장에서는 김을동, 김종태 국회의원이 기증한 민속공예품, 넥타이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