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을 통해 공개된 그룹 JYJ 멤버 김준수 집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공유의 집' 1회에서는 김준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방송을 통해 김준수 집은 서울을 아우르는 조망권에 두바이 호텔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샀다. 김준수는 "집에 혼자 있기엔 크다 보니까 공허하고 허할 때가 많다"라고
'공유의 집' 김준수의 실제 집이 깜짝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는 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초고층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공유의 집'에서는 김준수를 비롯해 박명수, 노홍철, 박하나, AOA 찬미 등 출연진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공유의 집' 첫화에서 김준수의 집이
데스노트 정선아
뮤지컬 '데스노트' 정선아와 김준수가 함께 찍은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간담회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정선아가 올린 사진에 뒤늦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정선아는 지난해 1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준수의 하숙집에 다녀왔음. 역시 준수의 노래는 또 한 번 세종을 가득 채웠다
준수 집 공개
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김준수의 어머니 윤영미 씨는 최근 잡지 '주부생활'과의 인터뷰에서 호화로운 김준수의 집을 공개했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김준수의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노래방, 바, PC방 등이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영미 씨는 과거 집안 형편이 어려워 단칸방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