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17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이웃 4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송편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명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및 가족에게 한가위 명절음식과 송편을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 국화꽃으로 'MG손해보험과 함께 하는 가을정원'
MG손해보험은 30일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상성 MG손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힘든 인고의 세월을 창조와 열정의 시간으로 승화시켜준 임직원 및 영업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 일류 추구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민원 감축,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해 강소 보험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와 많이 닮았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다니며 주위에 물어보기보다 직접 부딪히는 것을 즐기는 야생형 최고경영자(CEO)다.
김 사장은 “가만히 앉아서 일하려는 직원들을 보면 답답하다”고 말한다. 정주영 회장은 ‘이봐, 해봤어?’가 삶의 신조였다며 “일단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김 사장은 강조한다.
MG손해보험이 10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 MG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상자, 영업가족, 임직원 250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탁월한 성과를 낸 정예 영업가족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상부문 영예의 대상은 대구지역단 대경지점 소속 최양숙 R
MG손해보험은 임직원 모금활동 및 헌혈캠페인을 통해 후원금 1000만원과 헌혈증 114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후원금 전달식에서 “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MG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이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한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젊은 조직이라는 콘셉트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김 사장의 이 같은 전략은 최근 페이스북 론칭 5개월만에 1만팬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이어지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최단 기간 1만팬 돌파라는 신기록을 추가했다. MG손해보험 내부에서도 IT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주 전산기 교체 계획에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김재열 지주 최고정보책임자(CIO·전무)와 문윤호 KB금융지주 IT기획부장, 조근철 국민은행 IT본부장 등 3명에 대한 국민은행의 고발장 내용을 일부 공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손해보험 3사와 서울시가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서울시와 위의 협약을 체결했다.
‘승용차 마일리지’란 전년 대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 티브를 지급하는 친환경 마일리지 제도다. 이 제도는 승용차 요일제와는 달리 요일에 상관
MG손해보험은 추석을 앞두고 ‘사랑 가득 송편 빚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20여명이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양지의 집'을 찾아 중증장애인과 함께 추석 명절문화를 체험했다. 일대일로 짝을 이뤄 송편과 전을 만들고 마술공연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MG손해보험 캐릭터 '조이'가 깜짝 등장해 김상성 대표
금융당국이 지급여력비율(RBC)이 낮은 보험사에 재무건전성을 높이도록 요구 하자, 보험사들이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은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본 확충까지 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이달 중으로 최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를 대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
MG손해보험은 20일 ‘(무)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1405)’ 홍보 일환으로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본사 주변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가두 캠페인에서 김상성 사장과 임직원 70여명은 MG손보의 슬로건인 ‘오늘부터! 행복하세요’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포했다.
창립 1년을 맞은 MG손해보험이 지난 1년간 일반·장기보험 등에서 부진했지만 신계약, 자동차 부문의 성장을 통해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 시켰다. MG손보는 지난해 조직 안정에 힘썼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영업력 강화를 나설 계획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지난해 총 61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범 직전인 2012년 그린화재 때 6635억원의
MG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5월 3일 새롭게 출범한 MG손해보험의 1년 간의 성장과정을 되짚어보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10년, 20년, 25년 장기근속자 56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됐다.
김상성 대표이사는“도전정신과 열정을 지닌
MG손해보험은 2일 브랜드 슬로건 '오늘부터! MG손해보험'과 캐릭터 '조이(Joy)'를 공개했다.
MG손보는 대표 슬로건 ‘오늘부터! MG손해보험’과‘오늘부터! 행복하세요’,‘오늘부터! 안심하세요’등이 즐겁고 건강한 오늘이 더 행복한 내일과 윤택한 삶을 이끌어 낸다는 긍정의 보험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캐릭터 ‘조이(Joy)’는 디자인을
MG손보가 업계 최저 금리를 앞세운 인터넷 신용대출로 승부수를 건다. 여신 부분을 강화해 수익을 전략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이달부터 인터넷 신용대출 사업에 뛰어든다. 직장인 신용대출 기준으로 대출 금리가 평균 11.7%이지만 인터넷 우대와 보험가입자 우대 등 여러 우대 사항을 포함하면 4.5%까지 떨어진다. 업계 최저 금리다.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은 올해 영업력을 극대화 해 재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사명 변경과 조직 안정화를 이룬 만큼 올해 본격적인 영업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마케팅전략팀, 개인영업본부, 법인영업본부, 신채널영업본부 전체를 총괄하는 영업총괄 임원직을 신설했다. 현재 부사장급으로 임원 면접을 진행하는
MG손해보험이 내년 경영방향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사업의 영업력 극대화로 설정했다.
23일 MG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일 오후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201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MG손해보험은 △수익중심의 매출 총력 성장 △중장기 이익기반 구축 △도전과 열정의 기업문화 구축 등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김상성 대표이사
MG손해보험은 6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신설법인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MG손보는 지난 3일 금융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그린손해보험의 모든 보험계약을 이전받고 새롭게 보험영업에 들어갔다.
김상성 대표는 취임사에서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창의·열정·도전 정신이 살아있는 MG손해보험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달부터 그린손해보험의 후신인 GFMI와 제휴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그린손해보험의 후신인 GFMI는 지난달 17일 금융위원회 보험업 허가를 취득한 뒤 지난 3일 관련된 법적절차를 완료했다. GFMI는 오는 6일부터 새로운 이름인 ‘MG손해보험’으로 자체 영업을 시작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그동안 그린손해보험에 재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