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빙그레우스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와 디지털 굿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와 디지털 굿즈는 빙그레를 대표하는 캐릭터 빙그레우스와 유명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인플루언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디지털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에 선보이는 콘텐츠와 디지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PSG) 하극상 논란이 그가 광고모델로 나선 업체로까지 번졌다.
이강인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손흥민(토트넘)과 다툼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분쟁으로 손흥민은 손가락 탈구 부상을 입었고, 대한축구협회는 곧바로 관련 내용을 인정했다.
이강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축구
식품 굿즈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관련 시장이 4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식품 굿즈는 식품 브랜드나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으로 생활용품은 물론 맥주, 화장품, 이불까지 경계 없는 확장세가 한창이다. 일부 기업들은 굿즈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부가수익까지 쏠쏠히 거두고 있다. 4강의 대표 주자는 진로의 두꺼비, 삼양식품 불닭의 캐릭터 ‘호치’, 대한제분의 ‘곰표’
빙그레가 새로운 프리미엄 굿즈를 내놓는다.
빙그레는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 ‘꼬뜨-게랑(Côtes Guerang)’을 활용해 스카프 1종과 넥타이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00% 이태리 직수입 실크를 사용한 스카프는 기업 SNS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빙그레 왕국’을 새겨 넣었다. 고급스러운 붉은 색상에 빙그레 왕국을 대표하는 제품 이미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채용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삼성과 SK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LGㆍCJㆍ카카오는 직군별 화상면접을 도입한다. 현재 10대 그룹사 중 유일하게 상반기 공채모집 중인 롯데와 포스코는 기업 SNS채널을 활용해 채용정보를 전달하고 있고, 라인플러스와 이스트소프트는 모든 전형에 걸쳐 100% 온라인 채용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 강화유리 ‘고릴라 글라스’로 유명한 코닝의 미세먼지 저감 기술이 서울 지하철 승강장에 도입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혁신가들의 경쟁을 통해 당면한 도시 문제의 해답을 찾는 국제 경쟁형 연구개발(R&D)인 ‘서울 글로벌 챌린지 2019-2020’ 시상식을 6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한 서울글로벌챌린지의 도전 과제는 ‘서울 지하철
빙그레가 지난해에 이어 오션월드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는 오션월드 패밀리풀에 빙그레 아이스크림 체험공간을 조성한다. 아이스크림 냉동고 모양의 대형 조형물과 슈퍼콘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포토존을 설치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또 패밀리풀 곳곳에 메로나, 비비빅, 투게더 등 빙그레 아이스크림 조형물도 설치한다.
현대약품은 ‘소셜 스토리텔러 4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휴학생 포함)들을 위한 대외 활동으로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고 평소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4기는 미에로화이바, 루핑점안액, 케라네일 등 주요 브랜
기업의 CSR 활동이 단순히 기부하고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SNS를 통해 누리꾼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누리꾼은 클릭만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고, 기업은 누리꾼의 기업 SNS 참여도를 높일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효성은 14일 페이스북(www.facebook.com/myfriendhyosung)에서
‘비정상회담’ 외국인 고정 출연자로 러시아에서 온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가 합류한다.
6일 JTBC에 따르면, 러시아, 호주, 네팔 등 세 멤버의 합류로 JTBC ‘비정상회담’은 기존 출연진인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기업들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조직관리의 수평화를 위해 사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해 12억 달러에 야머를 인수했다. 야머 외에도 자이브와 세일즈포스닷컴의 채터 등은 SNS를 통해 전 세계 직원들을 연결시키고 있다.
기업 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이 SNS를 통한 소통행보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3일 장태평 회장이 2~30대 젊은층과 함께하는 'SNS CEO 태평짱과 함께하는 馬많은 수다파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다파티는 모집 과정부터 SNS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메시지를 남긴 팬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70명이 서울경
구글이 기업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사업을 확대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앞서 지난해 6월 SNS ‘구글+’를 출시했지만 기업 고객들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구글은 같은 해 11월에야 기업 계정의 구글+ 사용을 허용했으며 이날 화상채팅 서비스인 행아웃(Hangouts)을 비롯해 내부 정보
최근 중소기업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활용한 상품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업 이미지 개선이나 상품의 홍보·광고에 있어 비용적인 문제에 시달리던 중소기업들이 SNS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홍보 유형도 키워드 광고나 잦은 검색어 노출을 통한 단순 홍보에서 제품 사용 후기나 댓글 이벤트 등 소통 중심으
진에어 유니폼을 놓고 벌인 트위터 설전에 대해 24일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후끈 달아 올랐다.
대한항공 계열 저가항공사 진에어의 유니폼을 두고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와 여행용품 전문 쇼핑몰 트래블메이트 김도균 대표가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였다.
한 트위터리안은 "기업 SNS 담당자로서 조현민 상무의 기업계정 운영방침에 대한 언급은 무척 공감이 간
KT가 국내 기업 최초로 공식 기업트위터(@olleh(twitter.com/olleh)가 10만 팔로워와 20만 트윗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레 트위터의 20만 트윗 기록은 AT&T(3만7000 트윗), 버라이즌(18만5000 트윗), T-모바일(6만 트윗) 등 SNS의 본고장인 미국의 대형 통신사 트위터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일평균 1000건 수준
네네치킨은 블로그(http://blog.naver.com/mynene), 미투데이(http://me2day.net/mynene), 트위터(@mynenechicken) 등 고객과의 소통 위한 SNS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SNS 오픈 기념 이벤트는 각 SNS채널에 접속해 이웃 또는 친구 맺기, 팔로잉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SK C&C가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를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SK C&C는 지난 4월 블로그(blog.skcc.com)와 트위터(@skcc_twt)에 이어 27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회사는 기업 소개와 최신 관련 뉴스 등은 물론이고 기업문화, 사회공헌활동, IT트렌드, 채용 등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들로 고객, 협력
광고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세계 주요 광고시장에서 페이스북의 광고단가가 지난해 74% 이상 올랐다고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마케팅업체 TBG디지털의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점점 더 많은 대기업들이 TV와 지면광고에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광고초점을 옮기면서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서 기업들도 이를 이용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수많은 네티즌들을 기업의 충성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앞 다퉈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
하지만 동전에는 양면이 있는 법. 소셜 미디어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보니 잘 관리하지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