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 행사가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비가 오는 궃은 날씨에도 3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해 사람 중심의 CSR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우리 사회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찾기 위해 사람중심의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했다.
경제신문 이투데
중국 CSR 연구기관 신타오 마케팅 디렉터 루비 루브(Xiu u Juan Ruby Lv)가 ‘중국 그리고 글로벌 CSR 트렌드와 필름’이란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이에 따라 변화하는 중국 CSR 트렌드를 소개했다.
루비는 현재 중국CSR연구기관 신타오 마케팅 디렉터로, 수년간 CSR 컨설팅, 사회책임투자(SRI) 연구 등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필름페스티벌은 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 공유하고 그 메시지를 통해 더 나은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
국내 최대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9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가장 먼저 대회위원장인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환영사를 통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 위원장은 “한국의 기업과 단체가 해외에서 펼치는 국제개발협력은 물론, 사회적기업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우체국(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2015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이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제품의 실질적인 공공구매 연계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는 한국남부발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30여개 주요 공공기
'양심', '공기', '정화제'….
기업인들이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미지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행사장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CSR은 ㅁㅁ다'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온 가운데 참석자들이 언급한 'CSR 개념 10가지'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사업 성과 이상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 대외적 신인도와 이미지로 연결되는 CSR가 기업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진정성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은 필수 사항이 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보다는 전 세계에 걸친 기업들의 CSR는 미래고객 확보는 물론 글로벌 이슈의 해결점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그 의미와 효과는 상상을
“CSR 필름페스티벌은 우리 기업들이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 공유하면서, 그 메시지를 돌아보고 더 나은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27일 국내 최대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축제인 2014 CSR 필름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대회위원장인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환영사와 함께 화려
기업들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사회 문제에 기여하는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이투데이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손승우 유한킴벌리 대외협력팀 본부장, 김태우 아모레퍼시픽 CSV팀 매
국내 최초이자 최대 CSR 축제인 2014 CSR필름페스티벌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학생부터 기업 관계자, 정부부처 담당자들까지 각계각층의 인사 500여명이 운집해 영상을 즐겼다.
CSR필름페스티벌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
CSR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생존 전략으로 부상한 CSR의 새로운 지표를 제언하기 위해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KOSRI·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준비한 ‘2014 대한민국 CSR국제컨퍼런스’가 2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날 오후에 시작한 행사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를 비롯해 이헌재 대회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 한진현 산업통
“사회적 책임이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려면 최고경영자(CEO)들의 인식이 바껴야 합니다. 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이 돼야 한국 CSR이 한발자국 더 나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3 대한민국 CSR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