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가 파트너사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변화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기업 알스퀘어는 서울 역삼 본사에서 ‘파트너사 최고경영자 안전보건 마인드 셋(Mind-set) 변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에는 각 파트너사 최고경영자 80여명과 알스퀘어디자인 이승주 대표, 각 사업 부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으로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팜 등을 포함한 그룹의 지주사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밸류 크리에이터(Group Value Creator)’로서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내에서 유무형
삼진제약은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한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혁신대상 상생협력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정부의 중견기업지원사업 참여 △국내 바이오텍과의 공동연구 수행 △지역혁신사업 참여 △기부ᆞ후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동아쏘시오홀딩스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0회째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은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혁신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 7대
대한상의ㆍ산업부 공동주최LX판토스ㆍ한국중부발전 국무총리상
HD현대건설기계가 ‘제30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자원통상부는 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3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업혁신대상은 매년 경영혁신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은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경영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선정해 시상한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상의회관에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1994년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 ESG경영을 실천한 모범기업 19개사가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비지에프리테일이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주최하는 '2021년도 기업혁신대상'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한 뒤 서류심사, 현장심사, 종합심사, 발표심사의 과정을 거쳐 12월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대한상의는 올해부터 ‘ESG 경영’ 평가지표를 추가해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떠오르고 있
대한항공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들의 수출 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운송 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항공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수출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화물 특별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과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 등이
대한항공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여객 수요가 감소하는 위기 속에서 화물 수요를 선
미래에셋대우는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끊임없는 혁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개발한 항공정보 분석 시스템인 ‘Wind – AI’ 시스템이 ‘제26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 안병석 전무는 전날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뛰어난 경영혁신을 이룬 기업에게 주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
두산의 상생경영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는 협력사와 상호 성장의 궤를 함께하겠다는 것으로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두산은 협력사 재정 지원을 위해 금융권과 총 2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 중이다. 또 2~3차 협력사 대상으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2018 인더스트리 어워드 코리아’에서 ‘스마트팩토리 기업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더스트리뉴스가 주관하고 FA 저널 SMART FACTORY와 SOLAR TODAY 탄소제로가 후원하는 본 시상식은 국내 제조 산업의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헌하는 기업 중 각 분야의 우수 기업을 선정
한국중부발전은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최우수 CEO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발전 사업에 도입하고 'K-장보고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쟁력 향상 노력, 조직 구성원의 혁신 참여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의 상생경영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순환적 파트너십이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상호 성장의 궤를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두산은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두산은 협력사 재정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펀드조성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은행,
에스티팜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사다.
이날 임근조 에스티팜 사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국가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고, 임진석 시화공장장은 국무총리표창, 임근완 영업2부장은 무역협회장상을
60년 발효 명가 샘표의 박진선 사장이 지난 11월 30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최우수 CEO상을 수상했다. 샘표는 기업부문에서 대한상의회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2회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외이사, 보관 전문 기업 ‘씨아이엘그룹(CIL 대한국제물류, 세이프인)’ 홍호선회장은 지난 1월 30일 지역 인재 양성의 자양분 역할을 하는 파주행복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해 추운 겨울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CIL그룹 관계자는 “파주의 새로운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파주 행복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