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는 비대면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새봄을 맞아 31일까지 최대 5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봄맞이 3.3.3’ 타임딜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학기·취업 시즌을 고려해 사회초년생 소비자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품질이 입증된 직영 인증 중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폭을 강화했다.
이번 타임딜은 △K3 △트레일
마세라티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출시했다.
30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DNA를 지닌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으로 2.0ℓ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했다.
최고출력은 330마력이며, 시속 100㎞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민주당 조오섭 의원,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부적격 입주 사례 발표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에 살다가 소득과 차량 가액 등 자격 기준을 초과해 퇴거당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부적격 입주 사례는 1896건에 달한다.
부적격 입주를 사유별로 살펴보면 주택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2 아시아’를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PCS2 아시아’에서는 한국‧중국‧일본‧차이니즈 타이페이의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 프로팀이 맞붙는다. 한국에서는 T1, 브이알루 기블리, OGN ENTUS, 설해원 프린스, 라베가, 아프리카 프릭스 총 6개 팀이 출전권을 획득
마세라티가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모델의 ‘트로페오(Trofeo)’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이달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마세라티 SUV 모델인 ‘르반떼 익스클루시브 드라이브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
온화한 바람에서 일순간 강풍으로 돌변하는 ‘지중해 바람’이라는 뜻의 르반떼는 100년이 넘는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 최초의 SUV 모델이다. 차별화된
마세라티는 ‘네리시모 에디션’을 29일 국내 공식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블랙’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를 딥 블랙(Deep Black) 색상을 뒤덮는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이다. 기존에도 검정 색상 차체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네리시모 에디션은 이를 넘어 프론트 그릴, 윈도우 몰딩, 도어 핸들 등 세부요소
마세라티는 스포츠 세단 ‘뉴 기블리(New Ghibli)’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 기블리는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새롭게 했다. 이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다. 트림은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GranSport)’ 두 가지로 출시된다.
그란루소 트림은 럭셔리 감성과 안락함을 강조한 모
마세라티는 ‘마세라티 한국 10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세라티가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이 행사는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르반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득세를 지원하고, 10명을 추첨해 1000만 원 상당의 이태리 여행 상품권을 준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싼타페(DM)와 맥스크루즈(NC),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등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총 38개 차종, 40만3128대에 대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 싼타페, 맥스크루즈 차종 39만4438대는 엔진룸 덮개에 달린 잠금장치 부품에 이물질이 유입돼 부식이 일어날 수 있고, 이에 따라 엔진룸 덮개가 주행
마세라티가 보증연장과 취등록세 지원 등의 혜택을 주는 ‘윈터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31일까지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블리’와 ‘더 뉴 콰트로포르테’의 2017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마세라티는 2017년형 기블리를 사는 고객에게 1년 보증연장 혜택과 300만 원 상당의 마세라티 서비스센
아우디 A4, 벤츠 S63 AMG 등 19개 차종 2172대가 시정조치(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에프엠케이,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아우디 A4 2.0 TFSI quattro 등 5개 차종은 에
마세라티가 이탈리아에 있는 ‘아보카토 지오반니 아넬리 생산공장’에서 10만 번째 차량 생산을 기념하는 출고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서 10만 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더 뉴 콰트로포르테’로 그란스포트로 페라리가 제작했다. 최고출력 350마력의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페이스리프트(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등 6개 업체에서 판매한 15개 차종 8851대의 자동차가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고 1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판매한 S350d 4M 등 4개 차종은 변속기 배선 불량으로 배기열에 의해 배선이 손상되면 기어 변경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결함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5년 11월 2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와 기블리, 메르세데스-벤츠 SLK와 폭스바겐 파사트 등 4개 차종 4407대가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에프엠케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폭스바겐 파사트 B6 2.0 TDI 모델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르반떼(Levante)’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마세라티는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반떼를 포함한 총 7종의 브랜드 대표모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이 수입한 차량 7000여대의 리콜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에프엠케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스즈키씨엠씨, 지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7105대의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파사트 1.8 TSI의 경우 엔진 캠축에 연결된 고압
환경부는 지난 달 ‘마세라티 기블리 S Q4'에 대한 배출가스를 검사한 결과, 탄화수소가 제작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이 차를 수입ㆍ판매하는 에프엠케이에서 6일부터 결함시정(리콜)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결함시정 대상 차종은 에프엠케이가 2013년 10월8일부터 올해 6월2일까지 수입ㆍ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S Q4’를 포함해 콰트로포르테 S
마세라티가 지난해 한국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내년에는 럭셔리 SUV 모델인 ‘르반떼’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마세라티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5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72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6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마세라티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