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세라티)
마세라티가 보증연장과 취등록세 지원 등의 혜택을 주는 ‘윈터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31일까지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블리’와 ‘더 뉴 콰트로포르테’의 2017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마세라티는 2017년형 기블리를 사는 고객에게 1년 보증연장 혜택과 300만 원 상당의 마세라티 서비스센터 할인 쿠폰을 준다. 10월에 국내 출시한 2017년형 더 뉴 콰트로포르테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31일까지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 상담을 진행한 모든 고객은 추첨을 통해 골프백, 와인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올 한 해 마세라티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과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