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토목‧궤도, 운전‧영업, 건축‧기계, 신호‧통신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별내선의 개통 가능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를 끝으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를 완료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별내선 개통을 시작으로 인천 검단연장선, 대구 연장선 사업 등 향후 개통되는 노선의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도 꼼꼼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윤형중 사장이 4월 사퇴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신임 사장 공모 서류를 접수하고 3배수 추천 등의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월 임기가 만료된 권용복 이사장 후임을 뽑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신임 이사장 신청 접수를 했다.
국토부는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고려해 늦어도 9월까지 신임 기관장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도로 외 구역으로 국가가 관리하는 도로에 비해 안전시설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보행자가 교통사고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공단이 SK가스, 도로교통공단 등 민간·공공분야 구분 없이 어린이·보행자를 최우선으로 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는 사업들을...
운전자 개입 없이 시스템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며, 레벨 5는 모든 도로조건과 환경에서 시스템이 항상 주행을 담당하게 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제도 및 성능인증제도 도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성 확보와 기업 간 자율차의 자유로운 판매·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운영기반을 마련해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작고 소중한 우리 가족 반려동물과 차량에 동승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며 “차량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안전운전 대응 및 안전조치 방안을 지속해서 연구해 대국민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PM이 국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초소형 모빌리티로써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친화적 정책을 마련하고 이용자의 교통안전 문화 의식 향상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PM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국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초소형 모빌리티로써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PM 이용자 친화적 정책을 마련하고 이용자의 교통안전문화 의식 향상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단은 마이배터리를 통해 전기차 화재 시 대처방법인 전기차 운행 중 화재 시 행동요령 4단계와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시 행동요령 4단계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 마이배터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증ㆍ검사ㆍ튜닝, 교육, 통합 이력관리 등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전기차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를 시작으로 배터리 관리 규격 표준화, 인증, 검사, 교육 등을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개선할 예정"이라며 "전기차 배터리 이력 통합관리 등 국민 체감형 서비스 실현을 통해 전기차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향후 지속적인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확충과 검사기술개발을 통해 안전관리 기반구축으로 국민안전과 편의를 제공해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기준 수소전기차는 2만9593대가 등록돼 있으며 울산 2585대로 경기(6331대), 서울(2915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수소·압축천연가스(CNG) 내압용기기검사소는...
권용복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부지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로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 관계기관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혁신 및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협력 카드사 및 신규 참여 카드사의 대표이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더라도 경제적 부담은 적을 수 있도록 마일리지 적립횟수 상한을 월 44회에서 60회로 상향해 월 1~4만 원에서 월 최대...
충족시킬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산업계는 튜닝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튜닝 제품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자동차튜닝 기술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판로개척 지원 등 튜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8월 31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9명) 두 배인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PM이 국민의 편의와 안전까지 확보되는 미래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용자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PM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벨트, 에어백 등을 활용해 업무용 수첩, 우산, 에코백 등 다른 용도의 제품을 만들어 전시 및 홍보하는 등 새활용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환경경영의 실천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안전공단은 202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협의회에 가입해 개발도상국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자동차 검사 제도 및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제협력 업무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개발도상국 교통안전 향상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