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사남과 그의 시어머니 관계가 화두에 올랐다.
굴사남은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당시 돈독한 고부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굴사남의 시어머니는 암 투병으로 사망했다.
굴사남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과의 갈등에 대해 토로했다. 굴사남은 남편의 바람을 의심하는가 하면 잦은 이혼 요구에 힘이 든다고 털어놨다.
앞서
굴사남 남편
방송인 굴사남 남편 박대성이 화제다. 방송에서 그의 아내가 불만을 토로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굴사남 남편을 향해 모아졌다.
굴사남이 남편과 함께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이 여자들과 카톡과 문자를 너무 많이 한다. 한번은 문자가 왔는데 내 앞에서 안보고 나중에 본다고 하더라. 궁금해서 나중에 남편이 잘 때 몰래
방송인 굴사남이 남편 박대성을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굴사남이 남편과 함께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이 여자들과 카톡과 문자를 너무 많이 한다. 한번은 문자가 왔는데 내 앞에서 안보고 나중에 본다고 하더라. 궁금해서 나중에 남편이 잘 때 몰래 봤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필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도 있고, ‘돈 보냈냐’, ‘
굴사남
JTBC '고부스캔들' 굴사남이 시어머니를 속이고 남편과 비밀여행을 떠나려다 발각됐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고부스캔들'에서 굴사남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짐 보따리를 들고 지방촬영을 간다며 집을 나선다. 회사일로 출장을 간다던 굴사남의 남편이 만난 곳은 다름 아닌 김포공항이었다.
두 사람이 비행기 시간을 확인하며 한껏 들떠 있던 순간 눈
‘우즈베키스탄 미녀’ 굴사남의 남편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된 스토리원 ‘김원희의 맞수다’에서는 굴사남의 남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에 여행을 온 남편과 만나 3일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5일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공개했다.
굴사남은 “어릴 적부터 한국 방송을 보며 한국 남자에 호감을 갖고 있었다”라며